메뉴 건너뛰기



오늘(13일) 새벽 5시쯤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마포대교 인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병맥주 상자 수십 개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맥주병 여럿이 깨지면서 주변으로 유리 파편이 튀어 1시간 넘게 차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제보 : 익명 시청자)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483 "상문살 꼈어, 묫바람 났어" 굿 값으로 거액 편취 50대 무속인 랭크뉴스 2024.04.27
9482 "계단 오르기, 수명연장 효과…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39% 낮춰" 랭크뉴스 2024.04.27
9481 공습에 죽어가던 엄마 낳은 기적의 아기…나흘만 사망 랭크뉴스 2024.04.27
9480 당신은 혹시 ‘미용실 유목민’인가요? 랭크뉴스 2024.04.27
9479 뉴욕증시, 기술주 호실적에 강세 마감…나스닥 2%↑(종합) 랭크뉴스 2024.04.27
9478 역대 분기 최대 실적·영업이익률...프로야구 타이거즈처럼 잘나가는 기아 랭크뉴스 2024.04.27
9477 주유소 기름값 상승 지속…"다음주에도 약한 상승세" 랭크뉴스 2024.04.27
9476 [오늘의 날씨] 최고 기온 30도…초여름 날씨 벌써 '성큼' 랭크뉴스 2024.04.27
9475 숨 넘어가는 ‘코골이’ 습관 아닌 질병입니다 랭크뉴스 2024.04.27
9474 의개특위 출범에도 교수들 휴진·사직 '마이웨이'…굳건한 단일 대오 랭크뉴스 2024.04.27
9473 "AI, 1년 안에 콜센터 대체할 것"…인도 최대 IT 컨설팅업체 CEO 전망 랭크뉴스 2024.04.27
9472 “지명해줘요” 한국 걸그룹 멤버, 日유흥업소 근무 논란 랭크뉴스 2024.04.27
9471 대체로 맑은 토요일…낮 기온 25도 이상으로 더워 랭크뉴스 2024.04.27
9470 프로야구를 연 ‘중계의 전설’…이장우 前아나운서 별세 랭크뉴스 2024.04.27
9469 [2보] 뉴욕증시, 기술주 호실적에 강세 마감…나스닥 2%↑ 랭크뉴스 2024.04.27
9468 尹, 영수회담 앞두고 공수처장 지명... 야권에선 '시기' '출신' 놓고 견제 랭크뉴스 2024.04.27
9467 태도 바꾼 바이든 "트럼프와 기꺼이 토론하겠다"(종합) 랭크뉴스 2024.04.27
9466 라파지상전 초읽기 상황서 美 "이-하마스 협상 새 동력 있어" 랭크뉴스 2024.04.27
9465 "비싸도 좋다"…北 관광상품 '불티'나게 팔린다는 '이 나라'…北에 뭐가 있기에? 랭크뉴스 2024.04.27
9464 대만 화롄현 인근서 규모 6.1 지진…"피해 보고 없어"(종합) 랭크뉴스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