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오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공격이 "조만간"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란에 대한 메시지가 있느냐는 후속 질문엔 "공격을 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이스라엘 방어를 공약했다"며 "이스라엘을 지원할 것이고, 이란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856 전공의 1360명, 박민수 복지차관 고소… “박 차관 경질해야 병원 복귀” 주장도 (종합) 랭크뉴스 2024.04.15
8855 신호 위반 차량만 노려 ‘쾅’…3년간 22차례 ‘고의 사고’ 일당 검거 랭크뉴스 2024.04.15
8854 전공의 1360명, 박민수 복지2차관 직권남용 고소… "경질 전엔 돌아가지 않아" 랭크뉴스 2024.04.15
8853 ‘쿠팡 탈퇴족’ 노린다…네이버·지마켓 멤버십 빅 할인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4.15
8852 “타살·자살 흔적 없어”… 故박보람 부검 결과 공개 랭크뉴스 2024.04.15
8851 이준석 “尹이 먼저 野 대표 만나겠다고 해야…조국, 조급하지 않길” 랭크뉴스 2024.04.15
8850 62살 샴쌍둥이, 자매로 태어나 남매로 떠났다 랭크뉴스 2024.04.15
8849 뛰는 환율에 유가 불안까지 덮쳤다… 항공株 ‘휘청’ 랭크뉴스 2024.04.15
8848 대법원 “2022년 경기지사 ‘선거 부정’ 근거 없다”…보수단체 패소 랭크뉴스 2024.04.15
8847 "보호해 줄 테니 돈 내놔" 유흥업소 갈취한 MZ 조폭 검거 랭크뉴스 2024.04.15
8846 ‘푸바오 잘있지?’ 뒷산 올라가 찰칵…中사생팬 생겼다 랭크뉴스 2024.04.15
8845 '홍대 신발 테러'‥경찰, 가해 남성 추적 중 랭크뉴스 2024.04.15
8844 “얼마나 착한 앤데” 진주 편의점 가해자 가족의 ‘항변’ 랭크뉴스 2024.04.15
8843 [단독] 경찰, ‘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하늘궁’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4.15
8842 전공의 1360명, 박민수 차관 고소…"경질 전까진 안돌아간다" 랭크뉴스 2024.04.15
8841 “폼 안나잖아” 연두색 번호판에 고가 수입 법인차 등록 급감 랭크뉴스 2024.04.15
8840 360기 날렸는데 99%가 격추…이스라엘 공격했다 체면 구긴 이란 랭크뉴스 2024.04.15
8839 "거인 떠난 자리서 다시 시작" '후원금 반전' 낙선자의 다짐 랭크뉴스 2024.04.15
8838 박지원 “이재명, 당대표 연임해야 한다” 랭크뉴스 2024.04.15
8837 MZ, 이제 중국 탕후루 대신 이란 간식 먹는다 랭크뉴스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