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오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공격이 "조만간"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란에 대한 메시지가 있느냐는 후속 질문엔 "공격을 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이스라엘 방어를 공약했다"며 "이스라엘을 지원할 것이고, 이란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875 권익위 “김건희 여사 가방 의혹, 배우자 제재 규정 없어 종결” 랭크뉴스 2024.06.10
9874 파주 호텔 남녀 4명 사망 사건, 결국 ‘공소권 없음’ 종결 랭크뉴스 2024.06.10
9873 보호자와 절벽 추락한 반려견, 혼자 6㎞ 달려 사고 알렸다 랭크뉴스 2024.06.10
9872 '김 여사 명품백 의혹' 반년 만에 결론‥"규정 없어 종결" 랭크뉴스 2024.06.10
9871 참여연대 “공직자 부인이 금품 받아도 되나···상식으로 납득 불가” 랭크뉴스 2024.06.10
9870 대통령실 코앞 오물 풍선‥경호처 "떨어진 뒤 수거작전" 랭크뉴스 2024.06.10
9869 이준석 "기내식, 상식적으로 尹과 김정숙 누가 더 많이 먹겠나" 랭크뉴스 2024.06.10
9868 민주당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강행‥이 시각 국회 랭크뉴스 2024.06.10
9867 “정부, 북 동향 심각하다고 봤을 수도”…풍선 vs 확성기 일단 정지 랭크뉴스 2024.06.10
9866 野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권익위…‘김건희 특검법’이 답” 랭크뉴스 2024.06.10
9865 아일릿 소속사, 민희진에 형사고소 이어 민사소송도 제기 랭크뉴스 2024.06.10
9864 여야, 원구성 협상 결렬…민주, 곧 상임위원장 단독선출 강행 랭크뉴스 2024.06.10
9863 기증받은 시신으로 비의료인 대상 '유료' 해부학 강의 논란(종합) 랭크뉴스 2024.06.10
9862 때리고 욕해도 방치?…‘정서 행동 위기 학생’ 대책 없는 교육현장 랭크뉴스 2024.06.10
9861 [속보] 여야 원 구성 협상 결렬…민주,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강행할 듯 랭크뉴스 2024.06.10
9860 정부 '비대면 진료 센터' 언급에 의협 "무책임의 극치" 랭크뉴스 2024.06.10
9859 엑소 첸백시 측 “SM과 전면전 다시 시작할 것”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6.10
9858 ‘김건희 디올백’ 뜸들이던 권익위 “제재 규정 없다” 종결 랭크뉴스 2024.06.10
9857 서울대 총장 “휴진 보류하고 현장 지켜달라…정부 설득하겠다” 랭크뉴스 2024.06.10
9856 "민희진, 아일릿 욕하라 한 것" 소속사 소송, 27분 영상도 공개 랭크뉴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