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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고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가 모두 1% 넘게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5.84포인트(-1.24%) 내린 37,983.2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5.65포인트(-1.46%) 내린 5,123.4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67.10포인트(-1.62%) 내린 16,175.09에 각각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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