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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에게선 여전히 욕을 먹고
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
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978 모텔서 2년 된 시신 발견…매달 37만원 생계급여 입금돼 랭크뉴스 2024.04.23
7977 ‘잔고 증명서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다음달 재심사 랭크뉴스 2024.04.23
7976 ‘여성=집안일’은 잊어라… ‘남성 전업주부’ 20만 시대 랭크뉴스 2024.04.23
7975 거짓 진술한 국방부 법무관리관 ‘대통령실 개입’ 은폐하려 했나 랭크뉴스 2024.04.23
7974 ‘가위바위보 지면 입수’… 지적장애인 살해하고 입 맞춘 이들 랭크뉴스 2024.04.23
7973 [속보] 법무부, '윤석열 장모' 최은순 가석방 '보류'... 내달 재심의 랭크뉴스 2024.04.23
7972 '임신 7개월' 전처 흉기 살해…배 속 아기는 제왕절개로 살렸다 랭크뉴스 2024.04.23
7971 "가위바위보 지면 바다 들어가"…지적장애인 죽음 몬 잔혹 3인방 랭크뉴스 2024.04.23
7970 [속보] 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가석방 보류 랭크뉴스 2024.04.23
7969 ‘더 내고 더 받자’ 국민연금 개혁안에 與 “개악” 野 “20대도 찬성” 랭크뉴스 2024.04.23
7968 尹과 오찬 거절 한동훈, 前비대위원들과 만찬 회동 랭크뉴스 2024.04.23
7967 [속보] '잔고 증명서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불허 랭크뉴스 2024.04.23
7966 [속보] 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가석방 보류 판정 랭크뉴스 2024.04.23
7965 [속보] '잔고 증명서 위조' 尹 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 랭크뉴스 2024.04.23
7964 BJ ‘벗방’에 수억원 후원한 그 놈, 알고 보니 기획사 바람잡이 랭크뉴스 2024.04.23
7963 서로 나서지 않는 與 비대위원장... '룰 개정' 총대 누가 메나 랭크뉴스 2024.04.23
7962 '사직에 휴진까지' 압박 더하는 의사들…정부는 "흔들림없다"(종합) 랭크뉴스 2024.04.23
7961 호수에 차만 덩그러니… 전주 건설사 대표, 9일째 실종 랭크뉴스 2024.04.23
7960 [속보]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가석방 결정 보류 랭크뉴스 2024.04.23
7959 "가수 리아 아닌 정치인 김재원… '후안무치’ 尹정권 심판할 것"[인터뷰] 랭크뉴스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