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선포식이 열린 8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 앞에서 세월호 가족들과 안산 시민들이 안산시 25개 행정동을 노란 꽃으로 물들이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email protected]

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16일 오후 4시16분부터 1분간 안산시 단원구청 일대에 추모 경보사이렌을 울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보사이렌은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 맞춰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함께 갖기 위한 것이다. 도 관계자는 “이날 경보는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안산 시민은 동요하지 말고 추모에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945 4월 11일 한겨레 그림판 랭크뉴스 2024.04.11
34944 '구원투수→패장' 내리막길 한동훈, 빈자리는 누가 메우나 랭크뉴스 2024.04.11
34943 거대 양당 의석 수 못 맞히고 개표 결과 정반대도…출구조사 무덤된 총선 랭크뉴스 2024.04.11
34942 '참패' 국민의힘 격랑 속으로‥한동훈 사퇴·'용산 책임론' 분출 랭크뉴스 2024.04.11
34941 세월호 출항한 인천서 추모제…“별이 된 그들 잊지 않아” 랭크뉴스 2024.04.11
34940 이준석 "尹, 총선에도 안바뀔 듯…다음 대선까지 3년? 확실한가" 랭크뉴스 2024.04.11
» »»»»» 4월16일 안산 단원구서 세월호 추모 사이렌 울린다 랭크뉴스 2024.04.11
34938 참패 수습 위해 총리 등 사의 표명‥"국면 전환용" 랭크뉴스 2024.04.11
34937 '고독사' 그 방에서…햇반 챙겨간 누나, 과일 깎아먹은 부모 랭크뉴스 2024.04.11
34936 [총선] 민주당, 압도적 과반 ‘175석’…총선 3연승 랭크뉴스 2024.04.11
34935 "환율 1400원에 근접할 수도"… '사면초가'의 한은 랭크뉴스 2024.04.11
34934 [속보] 中 서열 3위 자오러지, 평양 도착… 최룡해, 공항서 영접 랭크뉴스 2024.04.11
34933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 만나야"‥채상병 특검 추진에 속도 랭크뉴스 2024.04.11
34932 이준석 “다음 대선 3년 남았다? 확실하냐” 랭크뉴스 2024.04.11
34931 ‘삼성 합병’ 한국정부가 메이슨 헤지펀드에 438억원 배상 판정 랭크뉴스 2024.04.11
34930 '김여사 디올백 논란' 보도한 MBC '스트레이트'에 의견진술 랭크뉴스 2024.04.11
34929 尹, 임기 반도 안 지나 '레임덕' 위기... '의료개혁' 길을 잃다 랭크뉴스 2024.04.11
34928 '삼성물산 합병' 정부, 메이슨에 438억 배상 판정... 청구액 16% 인용 랭크뉴스 2024.04.11
34927 정부, 메이슨에 438억 배상해야…엘리엇 이어 두번째 중재판정(종합) 랭크뉴스 2024.04.11
34926 ‘삼성물산 합병’ 메이슨에도 패소…韓정부, 438억원 지급해야 랭크뉴스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