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총리, 尹대통령에 사의…안보실 뺀 대통령실 참모진도 사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이동환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 총리가 윤 대통령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국가안보실을 제외한 대통령실의 모든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진들도 전원 사의를 밝혔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한오섭 정무수석 등이 포함된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255 [속보] 이원석, 김여사 명품백 의혹 "법리따라 엄정 수사…지켜봐달라" 랭크뉴스 2024.05.07
31254 중대본, 건보 재정 지원 연장·군의관 추가 파견 논의 랭크뉴스 2024.05.07
31253 불황에도 성장세 눈에 띄는 바이오 산업, 삼바·셀트리온 주도[비즈니스 포커스] 랭크뉴스 2024.05.07
31252 [속보]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사건, 법리 따라 엄정 수사···지켜봐달라” 랭크뉴스 2024.05.07
31251 ① 유명무실 ‘2인1조 원칙’…동료 대원도 소방호스도 없이 불길로[영웅들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 랭크뉴스 2024.05.07
31250 황우여 “‘6말7초’ 전당대회, 한 달 이상 늦어지지 않을까” 랭크뉴스 2024.05.07
31249 윤 정부 내내 실질임금 감소…민생 외치며 부자감세, ‘이념 경제’에 발목 랭크뉴스 2024.05.07
31248 [영상] 설교 중에 목사를 향한 총…“영혼의 목소리 들었다” 랭크뉴스 2024.05.07
31247 [속보] 비상진료 상황 장기화 대비 건강보험 지원 한달 더 연장 랭크뉴스 2024.05.07
31246 환율 방어 등에 4월 외환보유액 60억달러 감소 랭크뉴스 2024.05.07
31245 지난달 김·맛김 물가 동반 '쑥'…다음 차례는 김밥 랭크뉴스 2024.05.07
31244 [단독] 주주 울린 ‘쪼개기 상장’이 경영진 성과로…재벌 불신 더 키운다 랭크뉴스 2024.05.07
31243 [단독] 주주손실 기업 58% CEO만 연봉업, 갈길 먼 밸류업 랭크뉴스 2024.05.07
31242 루닛, 볼파라 인수 자금 1665억원 투자 유치 완료 랭크뉴스 2024.05.07
31241 14평 집에서 일곱 아이와 살던 '고딩엄빠'…1억 후원 뒤 근황 랭크뉴스 2024.05.07
31240 어떻게 잘 알지?… 현금인출기 마스터키 갈취 사건 랭크뉴스 2024.05.07
31239 트럼프의 32가지 거짓말···“한국은 4만 미군 병력에 대한 분담금을 내지 않았다” 랭크뉴스 2024.05.07
31238 “아악, 미쳤나봐” 변호사 남편에게 살해당한 아내의 ‘마지막 음성’ 랭크뉴스 2024.05.07
31237 55년 "카레 왕국" 오뚜기를 만든 5가지 장면 랭크뉴스 2024.05.07
31236 탈북女 “김정은, 기쁨조 매년 25명 뽑아”…세그룹 구성, 각 역할 있다는데 랭크뉴스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