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총선 결과 관련 발언하는 한덕수 총리 [사진 제공 :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 윤 대통령에 사의 표명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확인하세요.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097 “예정대로 25일 병원 떠나겠다”…압박 수위 높이는 의대 교수들 랭크뉴스 2024.04.23
8096 전국 의대교수들 "25일부터 그대로 사직…다음주 하루 휴진" 랭크뉴스 2024.04.23
8095 징병 검사장서 미인 대회를? '여신급 미모' 여성들 정체 알고보니 '깜짝' 랭크뉴스 2024.04.23
8094 한인 여성 갑자기 비행기서 3시간 욕설 난동 피우다 결국… 랭크뉴스 2024.04.23
8093 "난 내 몸에 갇힌 죄수"…전신마비 40대女, 페루서 첫 안락사 랭크뉴스 2024.04.23
8092 묶고, 때리고, 성폭행…남친 만행에 ‘악몽’이 된 그날 랭크뉴스 2024.04.23
8091 초대형 방사포에 ‘모의 핵탄두’…북한 ‘핵 반격 훈련’ 공개 랭크뉴스 2024.04.23
8090 “아프다” 좌석 2개 잡고 드러누운 승객…中항공기 2시간 지연 랭크뉴스 2024.04.23
8089 “흉기 든 채로 운전석으로”…흉기 범죄 잇따라 랭크뉴스 2024.04.23
8088 '어도어 탈취' 새로운 키맨 'L씨'의 정체…민희진과 연결고리 입증이 '관건' 랭크뉴스 2024.04.23
8087 [단독] 수사 무마 명목으로 뇌물수수 정황…현직 경찰 체포 랭크뉴스 2024.04.23
8086 ‘멀찍’ 한동훈, ‘근접’ 홍준표, ‘밀당’ 안철수…윤 대통령과의 거리로 본 잠룡들의 처지 랭크뉴스 2024.04.23
8085 '경매' 아파트 11년 만에 최대‥4월 거래량도 '급랭' 랭크뉴스 2024.04.23
8084 공수처, '채상병 사망 관련 수사 외압' 피의자 본격 소환 조사 랭크뉴스 2024.04.23
8083 [단독] 민희진은 왜 하이브에 반기를 들었나…시작은 ‘스톡옵션 갈등’ 이었다 랭크뉴스 2024.04.23
8082 러닝머신 아까워 못 버린다? "대신 1억 버렸네" 그의 팩폭 랭크뉴스 2024.04.23
8081 서울대·서울아산병원 ‘주 1회 휴진’ 결정…정부 “의료계 1대 1 대화도 거절” 랭크뉴스 2024.04.23
8080 中 애국 소비에 밀린 아이폰… 점유율 1위→3위로 추락 랭크뉴스 2024.04.23
8079 전국의대 교수들 “25일부터 사직… 다음주 하루 휴진” 랭크뉴스 2024.04.23
8078 50대 살인미수 용의자 테이저건 맞고 검거됐다가 숨져 랭크뉴스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