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국 최다인 60석의 경기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53석을 차지하며 범야권의 4·10 총선 압승을 이끌었습니다.

국민의힘은 6석, 개혁신당은 1석을 얻는 데 그쳤습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전체 59석 가운데 51석을 민주당이 석권한 것과 유사한 결과로 당시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은 7석, 정의당은 1석을 차지하는데 그쳤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131 대북 확성기 발송 재개에…北, 9일 밤 대남 오물풍선 4차 살포 랭크뉴스 2024.06.09
9130 북한 오물풍선, 서울 상공 진입‥"적재물 낙하 주의" 랭크뉴스 2024.06.09
9129 '이병철 양자'라던 허경영 유죄‥2034년까지 출마 불가 랭크뉴스 2024.06.09
9128 공모주 ‘슈퍼위크’…이번주에만 9종목 청약 랭크뉴스 2024.06.09
9127 무안 선착장서 SUV 해상 추락···어머니와 아들 사망 랭크뉴스 2024.06.09
9126 [단독] 치밀해진 불법게임장… 가발 쓰고 잠입 단속도 랭크뉴스 2024.06.09
9125 확성기 재개에 여 “당연한 일”·민주 “신중 기해야” 랭크뉴스 2024.06.09
9124 軍 확성기로 BTS 노래 틀자…北, 오물풍선 또 살포했다 랭크뉴스 2024.06.09
9123 확성기 재개에 접경지 분통…“농사도 장사도 다 망칠 판” 랭크뉴스 2024.06.09
9122 로이터 “한국의 젊은 무당, SNS로 고객과 소통” 랭크뉴스 2024.06.09
9121 軍, 확성기로 BTS 노래 틀자…北, 오물풍선 또 살포했다 랭크뉴스 2024.06.09
9120 최태원 SK 지배력 밑천에 ‘노태우 비자금’ 섞였나 랭크뉴스 2024.06.09
9119 [르포] 전기는 눈물을 타고 또 다른 밀양으로 흐른다 랭크뉴스 2024.06.09
9118 대만은 중국 드론 전단 살포에 비상‥진먼섬 또 뚫려 랭크뉴스 2024.06.09
9117 [속보] 김여정 "또 삐라·확성기 병행 시 새 대응 목격할 것" 랭크뉴스 2024.06.10
9116 “내가 이병철 양자” 허경영 ‘허위사실 유죄’…10년간 출마 못한다 랭크뉴스 2024.06.10
9115 '간헐적 단식' 창시자 마이클 모슬리 시신 발견…그리스서 실종 나흘만 랭크뉴스 2024.06.10
9114 [속보] 김여정 "확성기 방송 중단해야… 새로운 대응 목격할 것" 랭크뉴스 2024.06.10
9113 북,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도 오물풍선 추가 살포 랭크뉴스 2024.06.10
9112 폭락한 테슬라 딸에게 떠넘겼다…강남 엄마의 전략 랭크뉴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