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언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사진 제공 :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정부는 총선 민의를 겸허히 받들어 국민 기대에 부족함이 없었는지 국정 전반을 되돌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개혁과제 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새롭게 구성될 제22대 국회와는 더 많이 대화하고 더 깊이 협력하며 국정 파트너로서 국민 뜻에 함께 부응해 나가겠다"고도 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232 [속보] 한동훈, 오전 11시 총선 패배 입장 발표 랭크뉴스 2024.04.11
34231 [4·10 총선] 추경호·안도걸 등 기재부 출신 6명 당선…기재위 포진할 듯 랭크뉴스 2024.04.11
34230 “정권 심판” 외치던 이들, 압승에도 허탈감… 왜? 랭크뉴스 2024.04.11
34229 [4·10 총선] 출구조사 결과 뒤집은 분당갑 안철수 승리 요인은? 랭크뉴스 2024.04.11
34228 ‘민심 바로미터’ 인천서 민주당 압도…14곳 중 12곳 ‘싹쓸이’ 랭크뉴스 2024.04.11
34227 [4·10 총선] 추경호·안도걸 등 기재부 출신 7명 당선…기재위 포진할 듯 랭크뉴스 2024.04.11
34226 [속보] 한 총리 “총선 민의 겸허히 수용…개혁과제 추진 더욱 매진” 랭크뉴스 2024.04.11
34225 한덕수 총리 “총선 민의를 겸허히 받들겠다” 랭크뉴스 2024.04.11
34224 김주형 캐디로 깜짝 변신한 류준열, 소감 묻자 "답하기 곤란" 랭크뉴스 2024.04.11
» »»»»» 한 총리 "총선 민의 겸허히 받들어 국정 전반 돌아보겠다" 랭크뉴스 2024.04.11
34222 잇단 부동산 악재…빠르게 꺾인 노·도·강 [민보름의 월간 데이터센터] 랭크뉴스 2024.04.11
34221 다섯살 아들이 클릭 클릭… 91만원 결제에 구글 “환불 불가” 랭크뉴스 2024.04.11
34220 한 총리 "총선 민의 겸허히 받들어 국정 전반 되돌아보겠다" 랭크뉴스 2024.04.11
34219 유난히 긴 투표지, 알고보니 '인쇄오류'…한 장은 유효, 한 장은 '무효' 랭크뉴스 2024.04.11
34218 [속보] 한동훈, 오전 11시 회견 열고 '총선 참패' 입장 발표 랭크뉴스 2024.04.11
34217 홍준표 “책임질 사람들 신속 정리하자… 폐허 위 다시 시작을” 랭크뉴스 2024.04.11
34216 한 총리 “총선 민의 겸허히 수용…개혁과제 추진 더욱 매진” 랭크뉴스 2024.04.11
34215 '민심의 대변자' 안철수, 출구조사 열세 불구 대역전승 랭크뉴스 2024.04.11
34214 야권 압승 배경은 경기도?…민주, 53석 ‘싹쓸이’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4.11
34213 [4·10 총선] 최고령 당선 박지원, 전국 최고 득표율까지 '2관왕' 랭크뉴스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