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언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사진 제공 :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정부는 총선 민의를 겸허히 받들어 국민 기대에 부족함이 없었는지 국정 전반을 되돌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개혁과제 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새롭게 구성될 제22대 국회와는 더 많이 대화하고 더 깊이 협력하며 국정 파트너로서 국민 뜻에 함께 부응해 나가겠다"고도 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054 십년 지나도록 방치…‘복구’가 더 문제 랭크뉴스 2024.06.15
9053 찰스3세 생일행사…'암투병' 왕세자빈, 반년만에 공식 석상에 랭크뉴스 2024.06.15
9052 '방탄' 진에 뽀뽀女는 일본인?… "입술 닿은 목, 살결 부드러워" 랭크뉴스 2024.06.15
9051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17~22일 교수 529명 휴진…54.7%" 랭크뉴스 2024.06.15
9050 비 그친 일요일, 구름 많다 맑아져…미세먼지 ‘좋음’ 랭크뉴스 2024.06.15
9049 "담배 펴서 그래" 병원 실려가도 욕해…박하선 앓던 병, 무슨 병 랭크뉴스 2024.06.15
9048 군산서 오토바이에 들이받힌 보행자 2명 사망 랭크뉴스 2024.06.16
9047 로또 1등 26억 터졌다…10명 무더기 1등 당첨 랭크뉴스 2024.06.16
9046 이스라엘군의 비밀무기는 투석기와 불화살?‥21세기와 15세기의 공존 랭크뉴스 2024.06.16
9045 ‘천연기념물’ 산양, 지난해 반년간 1022마리 숨졌다 랭크뉴스 2024.06.16
9044 '암 투병' 왕세자빈 돋보인 패션 센스…압권은 '챙이 넓은 모자' 랭크뉴스 2024.06.16
9043 '방탄' 진에 기습뽀뽀 일본女?… "굉장히 살결 부드러워" 발칵 랭크뉴스 2024.06.16
9042 "후티 반군 공격받은 상선 불타 침몰 중…선원 대피" 랭크뉴스 2024.06.16
9041 멜로니 伊총리 "G7, 파리올림픽 휴전 만장일치 지지" 랭크뉴스 2024.06.16
9040 뇌전증 전문 교수들, 병원 남는다…“아픈 환자 먼저 살려야” 랭크뉴스 2024.06.16
9039 가자 최남단 라파서 폭발로 이스라엘군 8명 사망 랭크뉴스 2024.06.16
9038 스웨덴-이란, 수감자 맞교환…"이란 전술에 굴복" 비판도 랭크뉴스 2024.06.16
9037 '갱단에 밀리는' 아이티 경찰력 강화 안간힘…수장 교체 랭크뉴스 2024.06.16
9036 올랑드 전 佛 대통령, 총선 출마 선언…"전례 없는 결정" 랭크뉴스 2024.06.16
9035 부안 지진 피해 400건 복구 언제 되나…“피해액 산정부터” 랭크뉴스 202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