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추미애, 경기 하남갑서 이용 따돌려


[추미애/더불어민주당 후보(경기 하남갑)]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라든지 또 노란봉투법이라든지 간호법이라든지 주로 민생에 대한 것 또는 그 윤석열 일가의 불법과 반칙 비리를 조사해야 된다는 특별검사법이라든지 또는 이 대장동 50억 클럽 국정조사 특검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거부를 한 것이죠. 그래서 민생을 거부하고 또 불법과 비리 특권 반칙을 옹호하고 거부한 조사를 거부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국회가 이것을 제대로 똑바로 일을 해야 된다. 그래서 이 하남에서의 저의 승리뿐만 아니라 이제 앞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범야권이 함께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는 것을 강력하게 항의하고 제동을 걸어달라는 그 민심이 이번 투표 결과에 반영된 거다 이렇게 봅니다.

그런 혁신 법안을 제대로 처리해내는 국회를 선도하겠다 그런 입장이죠. 그래서 제가 그런 소신과 사명을 할 수 있다면 뭐 그 어떤 자리든 마다 하지 않겠다 이렇게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범야권의 국회를, 저는 이미 선수가 6선입니다. 6선의 국회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역임했고 대표적인 범야권의 지도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 힘을 잘 활용하고 혁신해내는 과제를 대안을 내고 설계를 하고 돌파를 해내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682 [속보] 이란,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 감행…“드론·미사일 수십기 발사” 랭크뉴스 2024.04.14
12681 [단독] '2년 실거주' 정책 참극…내쫓긴 세입자 손 들어준 法 랭크뉴스 2024.04.14
12680 영수회담 8번 거절, 불통의 2년…尹대통령 바뀌어야 한다 [관점의 관점+] 랭크뉴스 2024.04.14
12679 [속보] 美 "이란, 이스라엘 공습 시작"…보복 공격 개시 확인 랭크뉴스 2024.04.14
12678 韓퇴장,오세훈·홍준표 입장? 여권 '원외 빅샷' 슬슬 몸푼다 랭크뉴스 2024.04.14
12677 '괴짜 기질' 아르헨 대통령, X로 코미디언 연인과 결별 발표 랭크뉴스 2024.04.14
12676 [속보] 이란서 폭발물 탑재 무인기 수십 대 출격…미국 “이란, 이스라엘 공습 시작” 랭크뉴스 2024.04.14
12675 [속보] 이란서 무인기 수십 대 출격…美 “이란, 이스라엘 보복 시작” 랭크뉴스 2024.04.14
12674 정부, 세수 부족에 1분기 '한은 마통' 32.5조 썼다…역대 최대 랭크뉴스 2024.04.14
12673 [속보] 요르단 "영공침범 이란 드론 요격 준비" 랭크뉴스 2024.04.14
12672 이스라엘군 "이란서 폭발물 탑재 무인기 수십 대 출격" 랭크뉴스 2024.04.14
12671 [속보] 이스라엘군 "이란 무인기 수십대 출격…수시간 소요" 랭크뉴스 2024.04.14
12670 서열 무시했다고 8살 아들 온몸 멍들게 폭행한 무속인 부부 결국… 랭크뉴스 2024.04.14
12669 '영사관 피습' 이란, 이스라엘 연관 선박 나포로 첫 대응(종합2보) 랭크뉴스 2024.04.14
12668 종이컵서도 쏟아진다?…뇌·태반·모유·생식기 파고드는 이물질 [건강한 가족] 랭크뉴스 2024.04.14
12667 바이든, 중동 긴장 고조에 주말 별장서 백악관 긴급 복귀 랭크뉴스 2024.04.14
12666 독일, 우크라에 패트리엇 방공망 추가 지원 랭크뉴스 2024.04.14
12665 "나 검사인데"‥청년층 노리는 '그놈 목소리' 직접 들어보니 랭크뉴스 2024.04.14
12664 모텔서 낳은 아이 창밖에 던져 살해한 엄마…"술 마셔 유산 시도도" 랭크뉴스 2024.04.14
12663 주담대 증가세 꺾였나…가계대출 두달 연속 감소 랭크뉴스 202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