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추미애, 경기 하남갑서 이용 따돌려


[추미애/더불어민주당 후보(경기 하남갑)]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라든지 또 노란봉투법이라든지 간호법이라든지 주로 민생에 대한 것 또는 그 윤석열 일가의 불법과 반칙 비리를 조사해야 된다는 특별검사법이라든지 또는 이 대장동 50억 클럽 국정조사 특검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거부를 한 것이죠. 그래서 민생을 거부하고 또 불법과 비리 특권 반칙을 옹호하고 거부한 조사를 거부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국회가 이것을 제대로 똑바로 일을 해야 된다. 그래서 이 하남에서의 저의 승리뿐만 아니라 이제 앞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범야권이 함께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는 것을 강력하게 항의하고 제동을 걸어달라는 그 민심이 이번 투표 결과에 반영된 거다 이렇게 봅니다.

그런 혁신 법안을 제대로 처리해내는 국회를 선도하겠다 그런 입장이죠. 그래서 제가 그런 소신과 사명을 할 수 있다면 뭐 그 어떤 자리든 마다 하지 않겠다 이렇게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범야권의 국회를, 저는 이미 선수가 6선입니다. 6선의 국회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역임했고 대표적인 범야권의 지도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 힘을 잘 활용하고 혁신해내는 과제를 대안을 내고 설계를 하고 돌파를 해내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694 ‘등산로 살인’ 최윤종 2심도 무기징역…“피해자 공포 헤아릴 수 없어” 랭크뉴스 2024.06.12
9693 하루 휴진 아니었나…빅5 병원 '무기한 휴진' 속속 가세 랭크뉴스 2024.06.12
9692 [속보] 韓·카자흐, 핵심광물 밀월…"韓기업에 개발·생산 우선 기회" 랭크뉴스 2024.06.12
9691 ‘얼차려 사망’ 병사 쓰러지자 “일어나, 너 때문에 애들 못 가잖아” 랭크뉴스 2024.06.12
9690 "폭탄 터지는 소리"‥피해 신고 잇따라 랭크뉴스 2024.06.12
9689 [속보]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핵심 광물 공급망·전력 산업 협력” 랭크뉴스 2024.06.12
9688 "40여분 줄 서 5분 관람" 푸바오 보기 위해 몰려든 중국 인파 "푸바오는 선수핑에서…" 랭크뉴스 2024.06.12
9687 "지진 났는데 빨리 돌아가라" 재난대응국장 등장에 국힘 화들짝 랭크뉴스 2024.06.12
9686 “불닭볶음면을 당장 버리십시오” 난데없이 리콜 터진 이 나라 랭크뉴스 2024.06.12
9685 제보 영상으로 보는 당시 지진 상황 랭크뉴스 2024.06.12
9684 명품백 난리통에 김건희의 에코백 노출…“국민 조롱하나” 랭크뉴스 2024.06.12
9683 "담당 국장인데 빨리 돌아가라"... 지진 났는데 당정협의 불려온 행안부 간부 랭크뉴스 2024.06.12
9682 [마켓뷰] 박스피에도 ‘애플 효과’ 톡톡… SK하닉·한미반도체는 나란히 또 최고가 랭크뉴스 2024.06.12
9681 "40분 줄 서 5분 관람" 푸바오 보려 몰려든 중국 인파 "푸바오는 선수핑에서…" 랭크뉴스 2024.06.12
9680 [이슈+] 최 목사 외국인이라 안 불렀다?‥의혹 키우는 권익위 랭크뉴스 2024.06.12
9679 쓰러진 ‘얼차려 사망’ 훈련병에 중대장 “일어나, 너 때문에 애들 못 가잖아” 랭크뉴스 2024.06.12
9678 "걷다보니 치킨 2마리 생기네"…100만명 이렇게 용돈 챙긴다 랭크뉴스 2024.06.12
9677 매물 줄어드는 마·용·성… 강남發 온기 퍼진다 랭크뉴스 2024.06.12
9676 [단독] 통합 AI 반도체 회사, 리벨리온이 사피온 흡수합병하는 구조 랭크뉴스 2024.06.12
9675 전북 부안 규모 4.8 지진…이 시각 현장 랭크뉴스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