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한강벨트' 서울 동작을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11일 오전 0시35분 개표율 79.91% 상황에서 나 후보의 득표율은 56.24%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43.75%)을 12.49%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121 당정, '저출생 컨트롤타워' 인구전략기획부 신설법안 7월 발의 랭크뉴스 2024.06.30
8120 '아리셀 화재' 희생자 첫 발인...분향소에는 추모 발길 랭크뉴스 2024.06.30
8119 내일부터 연간 365회 넘는 외래진료는 환자가 진료비 90% 부담 랭크뉴스 2024.06.30
8118 핵무장으로 푸틴-김정은 위협에 결정타를 날릴 수 있을까[문지방] 랭크뉴스 2024.06.30
8117 "직장인 87%, 모든 체불임금에 '지연이자제' 추진해야" 랭크뉴스 2024.06.30
8116 가로수 쓰러지고 정전·침수…전국 강풍·호우 피해 잇따라 랭크뉴스 2024.06.30
8115 "임영웅 실망, 불매운동할 판"…남성 비하 논란 부른 이 단어 랭크뉴스 2024.06.30
8114 검찰 ‘윤석열 사단’의 기술…있는 돌을 다 던진다, 몇 개는 맞는다 랭크뉴스 2024.06.30
8113 당정, 영세음식점 배달비 지원검토…"배달수수료 상생안 마련" 랭크뉴스 2024.06.30
8112 의협 비판한 기자에 “별 XXX 다 본다” 임현택 또 고발당해 랭크뉴스 2024.06.30
8111 ‘건설부품 입찰담합’ 방음재업체 등 공정위 적발···“분양가에도 영향” 랭크뉴스 2024.06.30
8110 "내 앞에만 나타나지 마"…박철, 전 부인 옥소리에 한마디 한 이유 랭크뉴스 2024.06.30
8109 “외국 언론에 中비판”…지린대 독일인 교수 해고·추방 랭크뉴스 2024.06.30
8108 ‘윤, 이태원 조작설 언급’ 회고록 논란에 김진표 “의도와 달라” 랭크뉴스 2024.06.30
8107 현대차 이 정도였어?...미국서 BMW·벤츠도 제쳤다 랭크뉴스 2024.06.30
8106 2700만 감동준 자신감 인터뷰 모델 “나는 하프코리안” 랭크뉴스 2024.06.30
8105 상습 음주운전자 ‘측정’ 통과 못하면 시동 안 걸린다…10월 ‘방지장치’ 부착 의무화 랭크뉴스 2024.06.30
8104 경찰, 아리셀 근로자 "안전교육 없었다" 진술 사실관계 수사(종합) 랭크뉴스 2024.06.30
8103 물가지표 긍정적 평가하는 美 연준 인사들, 금리인하는 신중 랭크뉴스 2024.06.30
8102 당정, ‘저출생 컨트롤타워’ 인구전략기획부 신설법안 7월 발의 랭크뉴스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