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이준석/개혁신당 대표(경기 화성시을) ▶

무엇보다도 이렇게 국회의원 당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동탄 여러분들께 진심을 다해서 감사드립니다.

동탄에서 선거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지 채 한 달 반이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저에게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정말 큰 결심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 어깨에 막중한 책무가 놓여있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에서 개혁의 기치에 따라서 선거에 임해주신 다른 후보님들 이번에 함께 당선의 기쁨을 누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고, 하지만 우리에게 앞으로 더 나은 영광의 길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우리 당원과 지지자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이는 개혁신당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동탄이라는 도시, 제가 와서 보니 정말 할 일이 많은 도시인 것 같습니다.

이 동탄이 외관상으로는 굉장히 화려하고 그리고 또 좋은 건물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지만 교통과 교육 문제에 있어서 정치인들이 풀어내야 될 문제가 많은 것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40 '성인 페스티벌' 강남구 개최 소식에 구청 "적발 시 행정처분" 랭크뉴스 2024.04.17
5139 “국정은 옳다” 연설 뒤, 윤 대통령 어떻게 될까? 랭크뉴스 2024.04.17
5138 감사원, 경호처 간부 수사의뢰…대통령실 이전 공사 유착 정황 랭크뉴스 2024.04.17
5137 ‘정치 9단’ 박지원 “홍준표 과녁은 尹대통령…한동훈 쳐서 성동격서 하는것” 랭크뉴스 2024.04.17
5136 이창용 "환율 움직임 과도해…변동성 지속시 대응" 랭크뉴스 2024.04.17
5135 이화영 '검찰청 술판' 주장‥대검, 자료 확인 지시 랭크뉴스 2024.04.17
5134 ‘구두개입 효과’ 원·달러 환율, 4.5원 내린 1390원에 개장 랭크뉴스 2024.04.17
5133 "한국 거리 아잔으로 가득 차길"... 인천에 이슬람 사원 세우는 552만 유튜버 랭크뉴스 2024.04.17
5132 [단독] 경찰, '대통령 짜깁기 영상' 단순 유포자도 압수수색·출국금지 랭크뉴스 2024.04.17
5131 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인선, 검토된 바 없다” 랭크뉴스 2024.04.17
5130 [속보]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다" 랭크뉴스 2024.04.17
5129 [속보] 대통령실 "박영선 총리, 양정철 비서실장 인선 검토된바 없다" 랭크뉴스 2024.04.17
5128 물에 잠긴 두바이공항…‘사막’ 걸프 지역, 이례적 폭우 랭크뉴스 2024.04.17
5127 이준석,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 하마평에 “文 아바타, 끔찍한 혼종” 랭크뉴스 2024.04.17
5126 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해 2620선… 코스닥도 올라 랭크뉴스 2024.04.17
5125 대통령실 "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검토한 적 없다" 랭크뉴스 2024.04.17
5124 형한테 회사 넘기기 싫어서?... 유동자산 650억원인데 법정관리 신청한 크린랲 랭크뉴스 2024.04.17
5123 “2만원 팔아 배달앱에 6천원…이러다 ‘치킨 4만원’ 된다” 랭크뉴스 2024.04.17
5122 국가긴급권 요구하며 새벽부터 투신 암시…한강대교 일대 정체 랭크뉴스 2024.04.17
5121 이준석, ‘인적 쇄신’ 야권 인사 검토설에 “끔찍한 혼종···文 아바타” 랭크뉴스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