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
출구조사 결과 뒤집고 당선 '확실'


[나경원/국민의힘 후보(서울 동작을)]
"먼저 저에게 이런 승리의 기쁨을 안겨주신 동작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번 선거하면서 진심이 이긴다라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정말 저의 진심, 또 우리 동작 주민의 진심이 함께 이긴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출구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왔는데, 앞서고 있는 요인을 어떻게 보시는지?

"출구조사 보고 다들 어디 갔다 왔다 그러는데 용궁 갔다 왔습니다. 사실 선거 과정이 굉장히 저에게는 거친 선거 과정이었습니다. 거친 선거 과정이었지만 주민들께서 저를 믿어주실 거라고 생각했고 뚜벅뚜벅 저희의 진심을 알리려고 노력했고 선거라는 것이 그런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가 10년 동작에 있었습니다. 10년 동작의 진심을 주민들께서 알아주신 것 같다, 그것이 이번 선거의 승리의 요인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004 서민 울리는 쿠팡, 와우 멤버십 가격 인상에 대한 몇가지 질문 랭크뉴스 2024.04.13
8003 4월에 40도 넘어 비상사태…역대급 봄 폭염 시달리는 북반구 랭크뉴스 2024.04.13
8002 WSJ “미군, 이스라엘 방어 위해 구축함 2대 긴급 배치” 랭크뉴스 2024.04.13
8001 박용진 “돌부리에 넘어져도 제 책임…사람들과 공감대 넓힐 것” 랭크뉴스 2024.04.13
8000 치킨 가격 올리더니 결국...업계 최강자였던 교촌의 ‘추락’ 랭크뉴스 2024.04.13
7999 주말 초여름 더위, 서울 28도…산불 조심 [주말 날씨] 랭크뉴스 2024.04.13
7998 홍준표 “108석,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것” 연일 비판 랭크뉴스 2024.04.13
7997 도로 중간 정차해 잠든 음주운전자…112 신고로 경찰 출동 랭크뉴스 2024.04.13
7996 토지소유자 감정평가사 추천제도, 개선 필요한 이유[박효정의 똑똑한 감정평가] 랭크뉴스 2024.04.13
7995 ‘참패’한 與, 대통령실 향해 ‘쇄신’ 목소리 분출… “인식 쇄신해야” 랭크뉴스 2024.04.13
7994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 “우리 짓밟던 문재인 사냥개” 랭크뉴스 2024.04.13
7993 전기차 보조금의 역설…테슬라 빼곤 가격 인하 노력이 안 보인다 랭크뉴스 2024.04.13
7992 바삭바삭 입안에서 봄이 부서진다[정연주의 캠핑카에서 아침을] 랭크뉴스 2024.04.13
7991 불확실성 시대,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법[윤상준의 경영 전략] 랭크뉴스 2024.04.13
7990 시민 인터뷰 유튜브 채널 ‘썰플리’에서 우연히 만나는 즐거움[이진송의 아니 근데] 랭크뉴스 2024.04.13
7989 김효은 "왜 의대 증원 '2000명' 고집하냐는 질문에 답할 수 없었다" [與 3040 낙선자의 고언] 랭크뉴스 2024.04.13
7988 “아이구 허리야” 아픈지 6주 넘었다면…‘이 암’ 일수도 [건강 팁] 랭크뉴스 2024.04.13
7987 '마라게티'도 된다…성수동 '짜파게티 분식점'서만 파는 메뉴들 랭크뉴스 2024.04.13
7986 “예비신랑, 결혼 직전 2억 빚 고백”… 상견례 직후 날벼락 랭크뉴스 2024.04.13
7985 벌써 초여름…전국 맑고 낮 최고 기온 28도까지 올라 랭크뉴스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