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인천 계양을) ▶

전국에서 아직 개표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전체 상황에 대한 말씀은 추후에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계양을 지역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에게 중요한 책무를 맡겨주신 점에 대해서도 감사드리지만 또 한편으로 제가 당 대표로서 지역 선거에 100%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많은 분들께서 전국 지원을 다녀야 하는 것 아니냐고 오히려 권고 말씀을 해주신 점에 대해서도 참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에 대한 우리 지역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은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이기도 할 것이고, 또 우리 더불어민주당과 저에 대한 또 다른 민생을 책임지라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달라는, 또 지역발전을 이루어내 달라는 그런 책임을 부과하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주어진 우리 유권자 여러분들의 요구대로 제가 이 나라 국정이 퇴행을 멈추고 다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지역 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계양으로 이사 가고 싶다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을 정도로 계양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성원해주신 우리 계양을 유권자 여러분께 깊이 참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383 캐스팅보터 2030 표심은? 랭크뉴스 2024.04.11
11382 민주 압도적 과반, 범야권 180석 이상... 尹 심판 거셌다 랭크뉴스 2024.04.11
11381 권영세·나경원 '당선 유력' 원희룡·정진석 '고전'...與 중진들 희비교차 랭크뉴스 2024.04.11
11380 나경원 당선, 출구조사 예측 뒤집었다…권영세·안철수도 반전 랭크뉴스 2024.04.11
11379 "출구조사 공포는 벗어날 듯" "수렴 기대‥아직 판단 일러" 랭크뉴스 2024.04.11
11378 與 김재섭, ‘차은우보다 이재명’ 안귀령 꺾고 도봉갑 당선 확실 랭크뉴스 2024.04.11
11377 나경원 등 여야 후보 6명 당선 소감 랭크뉴스 2024.04.11
11376 [속보] '야권 단일후보' 진보당 윤종오, 울산 북구 당선 확실 랭크뉴스 2024.04.11
11375 개표 82.4%…민주·연합 170석, 국힘·미래 113석, 조국당 12석 랭크뉴스 2024.04.11
» »»»»» '단독 과반' 굳히는 이재명‥계양을서 대국민 메시지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4.11
11373 [속보] '충남 보수 텃밭' 홍성예산…용산 참모 출신 與강승규 당선 확실 랭크뉴스 2024.04.11
11372 [속보] '차은우보다 이재명' 안귀령 꺾고, 與김재섭 도봉갑 당선 랭크뉴스 2024.04.11
11371 한동훈, 기대와 상반된 결과···향후 정치 인생 '험로'[22대 총선] 랭크뉴스 2024.04.11
11370 [총선] 이재명 “계양 발전에 최선…국정 퇴행 멈추도록 하겠다” 랭크뉴스 2024.04.11
11369 [속보] 총선 개표율 80%…민주 155곳·국민의힘 96곳 우세 랭크뉴스 2024.04.11
11368 충남 공주·부여·청양, 野 박수현 예상 밖 승리… 與 정진석 6선 고배 랭크뉴스 2024.04.11
11367 22대 총선 개표율 80.17%... 민주당 155석, 국민의힘 96석 랭크뉴스 2024.04.11
11366 [속보] 서울 서초을 국민의힘 신동욱, 민주 홍익표 꺾고 당선 확실 랭크뉴스 2024.04.11
11365 이 시각 당선 확정·유력‥전국 시도별 1위 랭크뉴스 2024.04.11
11364 김재섭, 도봉갑 당선 확실···‘차은우보다 이재명’ 안귀령 낙선 랭크뉴스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