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언하는 신동욱 전 앵커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9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신동욱 TV조선 전 앵커가 발언하고 있다. 2024.1.29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026 당정, '저출생 컨트롤타워' 인구전략기획부 신설법안 7월 발의 랭크뉴스 2024.06.30
8025 '아리셀 화재' 희생자 첫 발인...분향소에는 추모 발길 랭크뉴스 2024.06.30
8024 내일부터 연간 365회 넘는 외래진료는 환자가 진료비 90% 부담 랭크뉴스 2024.06.30
8023 핵무장으로 푸틴-김정은 위협에 결정타를 날릴 수 있을까[문지방] 랭크뉴스 2024.06.30
8022 "직장인 87%, 모든 체불임금에 '지연이자제' 추진해야" 랭크뉴스 2024.06.30
8021 가로수 쓰러지고 정전·침수…전국 강풍·호우 피해 잇따라 랭크뉴스 2024.06.30
8020 "임영웅 실망, 불매운동할 판"…남성 비하 논란 부른 이 단어 랭크뉴스 2024.06.30
8019 검찰 ‘윤석열 사단’의 기술…있는 돌을 다 던진다, 몇 개는 맞는다 랭크뉴스 2024.06.30
8018 당정, 영세음식점 배달비 지원검토…"배달수수료 상생안 마련" 랭크뉴스 2024.06.30
8017 의협 비판한 기자에 “별 XXX 다 본다” 임현택 또 고발당해 랭크뉴스 2024.06.30
8016 ‘건설부품 입찰담합’ 방음재업체 등 공정위 적발···“분양가에도 영향” 랭크뉴스 2024.06.30
8015 "내 앞에만 나타나지 마"…박철, 전 부인 옥소리에 한마디 한 이유 랭크뉴스 2024.06.30
8014 “외국 언론에 中비판”…지린대 독일인 교수 해고·추방 랭크뉴스 2024.06.30
8013 ‘윤, 이태원 조작설 언급’ 회고록 논란에 김진표 “의도와 달라” 랭크뉴스 2024.06.30
8012 현대차 이 정도였어?...미국서 BMW·벤츠도 제쳤다 랭크뉴스 2024.06.30
8011 2700만 감동준 자신감 인터뷰 모델 “나는 하프코리안” 랭크뉴스 2024.06.30
8010 상습 음주운전자 ‘측정’ 통과 못하면 시동 안 걸린다…10월 ‘방지장치’ 부착 의무화 랭크뉴스 2024.06.30
8009 경찰, 아리셀 근로자 "안전교육 없었다" 진술 사실관계 수사(종합) 랭크뉴스 2024.06.30
8008 물가지표 긍정적 평가하는 美 연준 인사들, 금리인하는 신중 랭크뉴스 2024.06.30
8007 당정, ‘저출생 컨트롤타워’ 인구전략기획부 신설법안 7월 발의 랭크뉴스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