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본 투표가 모두 끝난 10일 밤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유권자들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분류작업 하고 있다. 김성태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 개표율이 70%를 넘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지역구 159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92개 지역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이 각각 1개 지역구에서 1위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는 개표율 15.3% 기준으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8.49%,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합이 26.58%, 조국혁신당 22.97%, 개혁신당 3.15%다.

정당투표는 3% 이상 득표해야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는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888 여소야대에도 ‘밸류업’ 문제 없다는 이복현…“일관되게 추진할 것” 랭크뉴스 2024.04.15
8887 의대 80% 수업 시작했지만 “의대생 안 돌아오는데 어떡하나요?” 랭크뉴스 2024.04.15
8886 [속보] "홍콩,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첫 승인"<로이터> 랭크뉴스 2024.04.15
8885 "故박보람 부검 결과 타살 등 흔적 없어"…오늘 오후 빈소 마련 랭크뉴스 2024.04.15
8884 리튬 연중 최고치…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등 양극재 기업 실적은? 랭크뉴스 2024.04.15
8883 40분간 격렬하게 춤추며 노래도 완벽해라?…코첼라 선 르세라핌, 라이브 실력 ‘시끌’ 랭크뉴스 2024.04.15
8882 박보람 살해범 구속?... 소속사 "타살 아냐, 가짜뉴스 명백한 범죄" 랭크뉴스 2024.04.15
8881 이란-이스라엘 사태 파장은…증권가 "오일쇼크 가능성 낮아"(종합) 랭크뉴스 2024.04.15
8880 "이종섭 살린 尹, 국민이 심판"‥"특검 수용하라" 용산 간 예비역들 랭크뉴스 2024.04.15
8879 與 김재섭 "윤 대통령, 이재명 만나야… 조국은 형평성 어긋나" 랭크뉴스 2024.04.15
8878 “벗어나려면 몇 십년” 우려에도…독일, 중국 의존 커져가 랭크뉴스 2024.04.15
8877 '민주당 돈봉투' 재판 본격화… 의혹 받는 전·현직 의원들 혐의 부인 랭크뉴스 2024.04.15
8876 [단독] “26억 원 빼돌려”…노소영 관장 비서 구속 랭크뉴스 2024.04.15
8875 이복현, 양문석 ‘편법 대출’ 논란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책임져야” 랭크뉴스 2024.04.15
8874 김동아 "친명은 기득권 프레임… 이재명에게도 직언할 것"[인터뷰] 랭크뉴스 2024.04.15
8873 '덕후의 힘'...라프텔, 국산 OTT 중 유일하게 '흑자' 달성 랭크뉴스 2024.04.15
8872 “‘자본금 1000억’ 스테이지엑스, 통신시장서 자리 잡을지 불확실… 가입자 200만명 확보에 1조 필요” 랭크뉴스 2024.04.15
8871 당선 후 尹대통령에 날세우는 이준석… "尹, 선거 개입 아닌가 울분" 랭크뉴스 2024.04.15
8870 "법 위 군림하는 주먹"…수억 뜯고도 30년째 처벌 피한 조폭 [영상] 랭크뉴스 2024.04.15
8869 아이언돔, 이란 '벌떼공격' 막아내…작년 하마스 공격땐 속수무책 랭크뉴스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