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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표방송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코너입니다.

더 정교하고 정확해진 '디시전K플러스'가 계산한, 지금 이 순간 후보별 최종 예상 투표율입니다. 누가 몇 퍼센트를 득표해 승리할까요? (22시 55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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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6 [단독] “26억 원 빼돌려”…노소영 관장 비서 구속 랭크뉴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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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7 전공의 1360명 朴 복지차관 고소…“경질해야 병원 복귀” (종합) 랭크뉴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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