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10일) 치러진 22대 총선은 출구조사는 물론 개표 초반, 박빙의 승부를 벌이는 접전지가 유독 많습니다.

2~4% 포인트 정도의 표차를 보이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곳에서는 순간순간 희비가 엇갈리는데요.

이러다 밤새 개표방송을 밤새 보게 생긴 초접전지 개표상황 정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151 전국 곳곳에서 흰 연기…건조한 날씨에 ‘산불 비상’ 랭크뉴스 2024.04.13
8150 손흥민 안가길 잘했네… 사우디 축구팀 관중, 선수 채찍질 랭크뉴스 2024.04.13
8149 이르면 내일 비서실장 임명…민주 “국민의 뜻 반영해야” 랭크뉴스 2024.04.13
8148 민주 김준혁, 성균관장 만나 "퇴계는 성관계 지존" 발언 사과 랭크뉴스 2024.04.13
8147 호주 시드니 쇼핑센터에서 흉기 난동···9개월 아기도 피해 랭크뉴스 2024.04.13
8146 민주 “尹정권, 탄핵 가까운 불신임 평가... ‘채상병 특검’ 거부하면 재앙 직면” 랭크뉴스 2024.04.13
8145 한 발에 1만 7000원…英이 우크라에 지원하는 신무기 정체 랭크뉴스 2024.04.13
8144 호주 시드니 대형 쇼핑몰서 흉기 난동…“5명 사망” 랭크뉴스 2024.04.13
8143 한국서 6조 쓸어담고도 기부는 ‘0’...루이비통에게 한국은 호갱? 랭크뉴스 2024.04.13
8142 호주 시드니 교외 쇼핑센터서 대낮에 칼부림…"5명 사망" 랭크뉴스 2024.04.13
8141 尹대통령, 비서실장 교체할 듯···이르면 내일 발표 랭크뉴스 2024.04.13
8140 "미국, '이란 순항미사일·드론 이동' 포착"‥보복 초읽기? 랭크뉴스 2024.04.13
8139 독립적인 삶 살았다…자매→남매 성전환 샴쌍둥이 62세로 사망 랭크뉴스 2024.04.13
8138 우크라 "날 풀리며 러 탱크 접근…동부 전황 악화" 랭크뉴스 2024.04.13
8137 [영상]"캐나다서 마시던 커피 그리워"…현지보다 2배 이상 비싸도 '오픈런'한다는데… 랭크뉴스 2024.04.13
8136 일요일 전국 초여름 날씨 계속…월요일엔 비 소식 랭크뉴스 2024.04.13
8135 "장병들 먹일 닭백숙 준비해달라" 군 간부 사칭 사기 잇따라 랭크뉴스 2024.04.13
8134 당신 머릿속에도 시한폭탄이?…24시간 이내 40% 숨지는 병 [건강한 가족] 랭크뉴스 2024.04.13
8133 “장병 50인분 닭백숙 예약” 군인 사칭해 돈 뜯어낸 보이스피싱 랭크뉴스 2024.04.13
8132 [영상]"캐나다서 마시던 커피 그리워"…개점하자 마자 '오픈런' 준비 완료했다는데… 랭크뉴스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