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후 울산시 남구 문수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율이 65%를 넘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이 단독 과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은 지역구와 비례를 포함해 172석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국민의미래와 112석을 확보하며 탄핵저지선은 사수할 것으로 보인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로만 11석, 개혁신당도 2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갑에서는 새로운미래, 울산 북구에서는 진보당, 경북 경산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리드 중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641 최대치 140억 배럴의 '절반'이었다...동해 석유가스전 '최적 회수 기대량' 보름 지나 공개 랭크뉴스 2024.06.19
36640 [단독영상] 존재 자체가 민폐? 조두순 3개월만의 귀갓길 랭크뉴스 2024.06.19
36639 북러, 포괄적전략동반자협정 체결…"침략당하면 상호지원"(종합) 랭크뉴스 2024.06.19
36638 “수료생 중 우리 아들만 없습니다”…훈련병 어머니의 편지 랭크뉴스 2024.06.19
36637 ‘인구비상사태’ 선언에…‘그린벨트’ 풀고, ‘특공’ 재당첨까지 허용 랭크뉴스 2024.06.19
36636 “화영이 형이 사고쳐 생돈 써”…이재명 공소장에 담긴 그날 랭크뉴스 2024.06.19
36635 "나 지금‥탈모약 먹고 있어" 임신 알리자 핑계대던 남친 정체 랭크뉴스 2024.06.19
36634 [속보] 푸틴 "美 주도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개정돼야"<스푸트니크> 랭크뉴스 2024.06.19
36633 백종원 신고한 점주들 “본사, 월수익 600 거짓말…실제 100만원” 랭크뉴스 2024.06.19
36632 "왜 가만 두나" 폭발한 민원‥'공기업 근무' 가해자 사표 랭크뉴스 2024.06.19
36631 검찰, ‘김건희 명품백’ 의혹 여사 측근 행정관 소환 랭크뉴스 2024.06.19
36630 [속보] 김정은 "북러 관계, 동맹 수준으로 격상"<로이터> 랭크뉴스 2024.06.19
36629 중국 “북·러 교류,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길” 랭크뉴스 2024.06.19
36628 손흥민 손 꼭 잡고 "왜 이리 말랐어"…치매 할머니 '성덕'됐다 랭크뉴스 2024.06.19
36627 백종원 신고한 점주들 “본사, 월수익 600만원이라 거짓말” 랭크뉴스 2024.06.19
36626 “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2심도 벌금 80만원 랭크뉴스 2024.06.19
36625 '성심당 부지' 6차 입찰 유보? 코너 몰린 코레일, 출구 찾나 랭크뉴스 2024.06.19
36624 푸틴 “북러 침략당할 경우 상호 지원"... 김정은과 레드라인 농락[북러정상회담] 랭크뉴스 2024.06.19
36623 공정위 의협 현장조사…의료계 안 다른 목소리 나와 랭크뉴스 2024.06.19
36622 [속보] 푸틴 "북러 침략당할 경우 상호지원" 랭크뉴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