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MBC출구조사 "국민의힘 85~99석 예상"

발표 뒤 국민의힘 상황실 '무거운 침묵'


한동훈 위원장 짧은 입장 발표

[한동훈/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국민의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입니다. 우리 국민의힘은 민심의 뜻을 따르기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실망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끝까지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면서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습니다."

한 위원장, 발언 뒤 상황실 떠나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705 '윤석열 이태원 참사 발언' 박홍근 메모 원문 "좌파 언론이‥" [국회M부스] 랭크뉴스 2024.06.30
7704 [단독] “쿠팡, 배송기사 명절수당 100만원 떼먹어”…단가 3배라더니 랭크뉴스 2024.06.30
7703 윤석열 사단의 기술…있는 돌을 다 던진다, 몇 개는 맞는다 랭크뉴스 2024.06.30
7702 [인터뷰] 원희룡 "한동훈, 당정소통 패싱…난 소통하며 쓴소리할 것" 랭크뉴스 2024.06.30
7701 화성 화재 유족들 "철저한 진상 규명 촉구…유족 지원 강화해야" 랭크뉴스 2024.06.30
7700 [제보] 가평 하천에 고립된 영국인 남성 구조 랭크뉴스 2024.06.30
7699 피아니스트 선율, 지나 바카우어 콩쿠르 우승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6.30
7698 대전 장동서 낙석사고…주택 덮치기 직전 난간에 걸려 랭크뉴스 2024.06.30
7697 전봇대 쓰러지고 침수·정전...전국 호우·강풍 피해 잇따라 랭크뉴스 2024.06.30
7696 워런 버핏 “180조원 재산, 사후 세 자녀 공익 신탁에 물려줄 것” 랭크뉴스 2024.06.30
7695 “안전교육 없었다”… 화성 화재 유족, 정부에 9개 요구안 랭크뉴스 2024.06.30
7694 “부동산 바닥 지나 본격 상승…코스피 상승엔 신중”[머니트렌드 2024] 랭크뉴스 2024.06.30
7693 ‘채상병 사건’ 통화 내용 밝힐 ‘윗선 수사’는 어떻게 랭크뉴스 2024.06.30
7692 “아버지의 죽음 다큐로 만들어, 억울함 세상에 알릴 것” 랭크뉴스 2024.06.30
7691 김만배에 돈 빌린 전 언론사 간부,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6.30
7690 도주 우려 없다고요? ‘보복 우려’는요?…영장기각에 떠는 스토킹 피해자 랭크뉴스 2024.06.30
7689 “제주 물가 정말 비싼가요?”…제주도, 관광 물가 조사해 비교한다 랭크뉴스 2024.06.30
7688 다 쓴 리튬 배터리, 무심코 쓰레기봉투 버렸다간 ‘펑’ 랭크뉴스 2024.06.30
7687 "2년도 길었다" 국회청원으로 尹 탄핵 바람 잡는 野 랭크뉴스 2024.06.30
7686 이 여자 잡으면 현상금 70억…FBI가 7년째 쫓는 '여왕' 정체 랭크뉴스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