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데스크]
Q. 데이터로 표심을 분석하는 토론 총선데스크입니다. 지금 이 시각 가장 궁금한 것부터 제가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현재 개표율 20%대를 넘었는데 출구조사 결과와 개표 상황이 좀 차이가 나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높은 사전투표율 때문일지 윤곽은 언제쯤 드러날 것으로 보이는지 여쭤보겠습니다.

Q. 데이터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거대 양당 지지자들의 표심은 과연 비례투표에서는 어떻게 흘러갔을지 먼저 조국혁신당,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보다는 더 많은 득표율을 얻지는 못했습니다만 비례 정당투표 경향은 확연히 나뉘었습니다. 박성민 최고 보시기에는 이 경향 어떻게 분석하세요?

Q. 국민의힘을 지지한 분들은 국민의미래로 집결하는 모양새인데 개혁신당으로 흘러간 표심, 이거를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까요?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116 '민주 텃밭 이변' 與김재섭 "김건희 특검 요청 받아들여야" 랭크뉴스 2024.04.12
12115 왕의 죽음에 땅 한 토막 없는 이도 눈물 짜는 세상…개혁은 어디에 [책&생각] 랭크뉴스 2024.04.12
12114 케이블타이 미리 준비했다, 남녀 4명 사망한 호텔 객실 보니 랭크뉴스 2024.04.12
12113 "文 사냥개 되어 우리 짓밟던 애" 한동훈 하루 두번 때린 홍준표 랭크뉴스 2024.04.12
12112 이창용 "물가 2.3%보다 높으면 하반기 금리인하 어려워" 랭크뉴스 2024.04.12
12111 쿠팡 멤버십 4,990원→7,890원…당장 내일부터 적용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4.12
12110 야자수 잎 모아 해변에 'HELP'…태평양 무인도 구사일생 스토리 랭크뉴스 2024.04.12
12109 금리 하반기 인하도 불투명…유가·농산물 안내리면 해 넘길수도 랭크뉴스 2024.04.12
12108 숨진 女 묶은 케이블타이 미리 준비…파주 호텔 사건 계획범죄 정황 랭크뉴스 2024.04.12
12107 국민의힘 안철수 “채 상병 특검 찬성”, 김재섭 “김건희 특검 전향적 태도 필요” 랭크뉴스 2024.04.12
12106 '술먹고 남의 차 운전' 신혜성 실형 면했다... 2심도 집유 랭크뉴스 2024.04.12
12105 ‘자기사진’ 찍는 젊은 여성은 나르시시스트? 천만에! [책&생각] 랭크뉴스 2024.04.12
12104 미스터피자 이어 알짜사업도 떼냈다... 불안해 하는 ‘상장폐지 위기’ 이 회사 소액주주 랭크뉴스 2024.04.12
12103 대법 “‘친일’ 김성수 서훈 박탈 정당”…증손자 동아일보 사장 패소 랭크뉴스 2024.04.12
12102 "한국 조선소에 어안이 벙벙했다"…美 해군 장관 극찬한 이유 랭크뉴스 2024.04.12
12101 서울민심 2년만에 역전…與, 대선 5%p 앞섰지만 총선서 6%p 밀려 랭크뉴스 2024.04.12
12100 "저 김성회인데요, 당선 축하 그만 좀" 읍소한 사연은 랭크뉴스 2024.04.12
12099 한은 총재 “농산물 가격, 금리로 못 잡아…수입 고민해 봐야” 랭크뉴스 2024.04.12
12098 ‘비민주적 강한 지도자’ 선호 국가 40%…한국은 압도적 반대 랭크뉴스 2024.04.12
12097 “A급인데 7% 준다고?”... 한국자산신탁, 부동산 부실 우려에도 회사채 흥행 성공 조짐 랭크뉴스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