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데스크]
Q. 데이터로 표심을 분석하는 토론 총선데스크입니다. 지금 이 시각 가장 궁금한 것부터 제가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현재 개표율 20%대를 넘었는데 출구조사 결과와 개표 상황이 좀 차이가 나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높은 사전투표율 때문일지 윤곽은 언제쯤 드러날 것으로 보이는지 여쭤보겠습니다.

Q. 데이터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거대 양당 지지자들의 표심은 과연 비례투표에서는 어떻게 흘러갔을지 먼저 조국혁신당,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보다는 더 많은 득표율을 얻지는 못했습니다만 비례 정당투표 경향은 확연히 나뉘었습니다. 박성민 최고 보시기에는 이 경향 어떻게 분석하세요?

Q. 국민의힘을 지지한 분들은 국민의미래로 집결하는 모양새인데 개혁신당으로 흘러간 표심, 이거를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까요?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820 당정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 아빠 출산휴가 확대” 랭크뉴스 2024.06.16
8819 노소영 "서울대생 '아는 척'에 실망, 지방대생 '정곡 찌른 질문' 감동" 랭크뉴스 2024.06.16
8818 중국 이상기후 ‘몸살’…북부는 폭염인데 남부는 물난리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6.16
8817 "이스라엘과 공존 불가능"…비관 빠진 팔레스타인 Z세대 랭크뉴스 2024.06.16
8816 '금투세 폐지' 개미 환호하지만... "부자 감세" 논란도 랭크뉴스 2024.06.16
8815 나는 휴진 반대하는 의대교수…“증원 반대가 생명보다 중요한가” 랭크뉴스 2024.06.16
8814 당정 "취약계층 130만 가구, 여름철 에너지 바우처 5만3000원 지급한다" 랭크뉴스 2024.06.16
8813 野에 정책 주도권 뺏길라…종부세·상속세 감세카드 꺼낸 용산 랭크뉴스 2024.06.16
8812 ‘6·25에 푸틴 방북’ 희망했지만…북·러 ‘밀착 속 밀당’ 속내 랭크뉴스 2024.06.16
8811 이정재 10억·송강호 7억…‘억소리’ 출연료에 넷플릭스도 日로 랭크뉴스 2024.06.16
8810 쿠팡, 美 증권거래위원회에 "공정위, 관행을 법 위반이라 발표… 항소할 것" 랭크뉴스 2024.06.16
8809 대통령실 “종부세 사실상 폐지 바람직…상속세 전면 개편” 랭크뉴스 2024.06.16
8808 폭염에 쩔쩔매는 전세계…"한국도 40도 넘는 건 시간 문제" 랭크뉴스 2024.06.16
8807 국민의힘 "양문석 '기레기' 발언, 공당 책임성 포기한 민주당 단면" 랭크뉴스 2024.06.16
8806 당정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아빠 출산휴가 확대" 랭크뉴스 2024.06.16
8805 견미리 남편 ‘주가 조작’ 파기환송…대법 “중요사항 허위 공시 인정” 랭크뉴스 2024.06.16
8804 [사설]‘기레기·장사치’ 막말하는 인권위원, 언제까지 봐야 하나 랭크뉴스 2024.06.16
8803 이재명 ‘애완견’ 발언 후폭풍… 친명 “그것도 높여준 것” 막말 랭크뉴스 2024.06.16
8802 설악산서 등반 사고로 1명 숨지고 3명 부상 랭크뉴스 2024.06.16
8801 "특검법이 우선"…세제 개편 불지피던 민주, 돌연 거리두기 왜 랭크뉴스 202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