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건영 서울 구로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연합뉴스

[서울경제]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서울 구로을에 출마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53분 기준 서울 구로을의 개표율은 31.98%를 기록 중이다.

윤 후보는 56.86%(1만7548표)로 태영호 국민의힘 후보와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태 후보의 득표율은 43.13%(1만3309표)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998 명품 플랫폼 앱 매출 1위 바뀌었다… 머트발 지고 젠테 뜬다 랭크뉴스 2024.04.21
37997 '양육비 선지급제' 첫 명시…'양육비이행법' 개정안 금주 발의 랭크뉴스 2024.04.21
37996 조국혁신당 "'G7 정상회의' 초청 못 받아‥"'눈 떠보니 후진국' 현실로" 랭크뉴스 2024.04.21
37995 이창용 “중동 확전 안 하면 환율도 안정될 것…추경 요구는 근시안적” 랭크뉴스 2024.04.21
37994 日기시다,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종합) 랭크뉴스 2024.04.21
37993 의협 '자율 증원안' 거부‥전공의 "행정소송 준비" 랭크뉴스 2024.04.21
37992 미 하원, 우크라이나·이스라엘·타이완 지원안 극적 처리 랭크뉴스 2024.04.21
37991 하이브리드車 인기인데, 풀·마일드·플러그인 뭐가 좋을까 랭크뉴스 2024.04.21
37990 팬덤 효과 이 정도야? 홈쇼핑에 쯔양·쿠자 뜨자 벌어진 일 랭크뉴스 2024.04.21
37989 퇴사 후 같은 건물에 새 약국 차린 약사…법원 판단은? 랭크뉴스 2024.04.21
37988 "억대 연봉 의사보다 행복해요"... '일당 15만 원' 서울대 출신 목수 랭크뉴스 2024.04.21
37987 "실적이 무슨 상관?"…회사 적자에도 수십억 보수 챙긴 임원들 랭크뉴스 2024.04.21
37986 5년전 은퇴한 마윈도 가세했다…'알리의 반성문' 中서 화제 랭크뉴스 2024.04.21
37985 40세 여교사와 15세 소년의 사랑…이 드라마 실제 주인공은? 랭크뉴스 2024.04.21
37984 [차세대 유니콘](30) 인터넷 주소 넣으면 ‘숏폼’ 제작해주는 파이온… 정범진 대표 “5만개 브랜드가 월 10만개 광고물 제작” 랭크뉴스 2024.04.21
37983 洪 “尹 배신한 사람”…韓 “배신하지 않아야 대상 국민뿐” 랭크뉴스 2024.04.21
37982 연금개혁 3번째 토론회 “기초연금 현행 유지” VS “수급 범위 축소” 랭크뉴스 2024.04.21
37981 '빅5'·인서울 의대로…휴학 틈타 조용히 반수하는 학생들 랭크뉴스 2024.04.21
37980 [속보] 기시다, 올해도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랭크뉴스 2024.04.21
37979 洪 “尹 배신한 사람”…韓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 국민뿐” 랭크뉴스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