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의 핵심 지표인 3월 소비자물가(CPI)가 한달 전보다 0.4%포인트 오른 연 3.5%로 예상보다 0.1%p 더 높게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간) 3월 소비자물가가 2월보다 0.4%p 올라 연율로 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인플레이션은 연율 3.8%로 전달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나탔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127 대만해협 문제엔 지금만큼…“굳세어라 신원식” 랭크뉴스 2024.04.19
6126 ‘성인 페스티벌’ 취소…논란은 끝나지 않았다 랭크뉴스 2024.04.19
6125 '곡우'에 비는 안오고 황사·오존…주말엔 전국 비 랭크뉴스 2024.04.19
6124 대통령실, 국립대 “의대증원 조정” 건의 수용 방침···1000명까지 줄듯 랭크뉴스 2024.04.19
6123 ‘테슬라 주주들 어쩌나’···테슬라 주가 15개월만 최저 랭크뉴스 2024.04.19
6122 [속보]정부, 오후 3시 의대증원 특별브리핑…조정 건의 수용할 듯 랭크뉴스 2024.04.19
6121 [속보]정부, 오후3시 의대증원 관련 발표…조정 건의 수용할 듯 랭크뉴스 2024.04.19
6120 SK하이닉스, TSMC와 손잡고 차세대 HBM·최첨단 패키징 수준 높인다 랭크뉴스 2024.04.19
6119 “의대 증원 2000명에서 조정하자” 국립대 총장 건의, 정부 수용할 듯 랭크뉴스 2024.04.19
6118 "엄마 찾아주세요"…진짜 경찰로 착각한 아이 도와준 美배우 랭크뉴스 2024.04.19
6117 [삶] "나 빼고 자기들끼리만 점심식사 가네요…나도 밥먹어야 하는데" 랭크뉴스 2024.04.19
6116 코로나 확진 뒤 동선 숨긴 20대 공무원…벌금 2천만원 확정 랭크뉴스 2024.04.19
6115 이재명, 4·19 혁명 기념일에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랭크뉴스 2024.04.19
6114 판사도 울음 참지 못한 잔혹한 아동학대…꽃 선물 사온 초등생 子 때리고 굶긴 계모와 친부 랭크뉴스 2024.04.19
6113 [속보] 조정식 사무총장 등 민주당 정무직 당직자 일괄 사임…"당 재정비" 랭크뉴스 2024.04.19
6112 “진짜 안 다쳤어요”…뇌출혈 단박에 알아챈 경찰관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4.19
6111 "대미 투자 다시 생각" 한화 청원에 "美 양면형 태양광 패널 관세 부과 검토" 랭크뉴스 2024.04.19
6110 빅터 차 "한반도 통일, 갑자기 온다…누가 정권 잡든 대비해야" 랭크뉴스 2024.04.19
6109 ‘그냥’ 10년을 함께한 사람들 [더 많은 ‘세월’ 흘러도]④ 랭크뉴스 2024.04.19
6108 부산 모 병원서 사라진 환자 외벽에 끼인 채 발견…결국 숨져 랭크뉴스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