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의 핵심 지표인 3월 소비자물가(CPI)가 한달 전보다 0.4%포인트 오른 연 3.5%로 예상보다 0.1%p 더 높게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간) 3월 소비자물가가 2월보다 0.4%p 올라 연율로 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인플레이션은 연율 3.8%로 전달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나탔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895 의대교수 비대위 “25일부터 대규모 사직…정부, 신속히 대화해야” 랭크뉴스 2024.04.13
7894 “과자 사줄게”…초등생 유인 ‘검은 손길’ 랭크뉴스 2024.04.13
7893 '슈퍼스타 K2' 출신 가수 박보람 사망…소속사 "마음 깊이 애도"(종합) 랭크뉴스 2024.04.13
7892 美백악관 "이란발 이스라엘 위협은 진짜…상황 매우 긴밀 주시" 랭크뉴스 2024.04.13
7891 “술 취해 다퉜다”…회사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검거 랭크뉴스 2024.04.13
7890 편의점 단기 알바 뽑았는데…4시간 만에 수백만 원 ‘충전 먹튀’ [제보K] 랭크뉴스 2024.04.13
7889 전공의 대표 "수련병원 교수들, 착취 사슬 중간관리자 역할" 랭크뉴스 2024.04.13
7888 JP모건 1분기 이익 늘었는데…순이자이익 부진 전망에 주가 급락 랭크뉴스 2024.04.12
7887 쿠팡 유료 회원제 월 회비 두 번째 인상…월 7,890원 랭크뉴스 2024.04.12
7886 "신장식 불륜 저질러" 조국혁신당 홈피 의혹글 올라왔다 삭제 랭크뉴스 2024.04.12
7885 원인 불명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확산…‘이 증상’ 땐 바로 병원으로 랭크뉴스 2024.04.12
7884 법무부, 연수원서 동료 성추행 의혹 예비 검사 퇴소 조치 랭크뉴스 2024.04.12
7883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말하지 못하는 고뇌만 가득” 랭크뉴스 2024.04.12
7882 '총선 참패' 후 뾰족해진 與... 국정기조 전환·쇄신 요구 분출 랭크뉴스 2024.04.12
7881 경찰 간부가 면허취소 수준 만취 운전하다 접촉사고 랭크뉴스 2024.04.12
7880 “금지약물 몰랐다” 위증 혐의 송승준·김사율…2심서도 집유 랭크뉴스 2024.04.12
7879 쿠팡, 알리·테무와의 전쟁 ‘실탄’ 비용 회원에 떠넘겨 랭크뉴스 2024.04.12
7878 '韓 비서실장' 김형동 사무실 압수수색…유사 선거사무소 의혹 랭크뉴스 2024.04.12
7877 "여행 간 딸 식물인간으로 돌아왔다"…폭행한 20대 男 '5년 구형' 바뀌나 랭크뉴스 2024.04.12
7876 '장인 노무현' 지역구에 26년 만 입성‥서울 종로 곽상언 당선인 랭크뉴스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