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연합뉴스


10일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지상파 방송 3사 출구 조사 결과 서울 용산구에선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3% 득표율로 49.3%의 득표율이 예상되는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를 1.0%포인트 차이로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두 후보는 지난 21대 총선에서도 이 지역구에서 맞붙은 바 있다. 21대 총선에선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권영세 후보가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강태웅 후보를 47.8% 대 47.14%, 득표율 0.66%포인트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572 "고졸 채용률이 대졸보다 높다는데"…업종 살펴봤더니 어디?'깜짝' [지금 일본에선] 랭크뉴스 2024.06.30
7571 외래진료 매일 받으면 건보 본인부담 90%로 오른다 랭크뉴스 2024.06.30
7570 "지난 2년도 길었다"…국민청원으로 尹 탄핵 바람 잡는 野 랭크뉴스 2024.06.30
7569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랭크뉴스 2024.06.30
7568 윤 대통령 탄핵 청원 70만명 돌파···커지는 탄핵 여론, 반전 카드 안 보인다 랭크뉴스 2024.06.30
7567 ‘김만배 돈 거래’ 전직 기자 숨진 채 발견…최근 3차례 검찰 조사 랭크뉴스 2024.06.30
7566 조국혁신당 "윤석열 탄핵 청원 70만 돌파, 이것이 민심이다" 랭크뉴스 2024.06.30
7565 원희룡, '김진표 회고록'에 "정치적·인간적 패륜‥사실관계 왜 따지나" 랭크뉴스 2024.06.30
7564 '김만배와 돈거래' 전 언론인 숨진 채 발견…검찰 "깊은 애도"(종합) 랭크뉴스 2024.06.30
7563 “운송비 협상하라”...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 다음달 1일부터 파업 예고 랭크뉴스 2024.06.30
7562 美지역구 선거 ‘바이든 리스크’…초조한 민주당 후보들 랭크뉴스 2024.06.30
7561 ‘아리셀 화재’ 유가족협의회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안전대책 없었어” 랭크뉴스 2024.06.30
7560 내일부터 유류세 리터당 휘발유 41원·경유 38원 오른다 랭크뉴스 2024.06.30
7559 세무당국 사칭 해킹 주의보…"국세청에서 날아온 메일 읽지마세요" 랭크뉴스 2024.06.30
7558 전체 16%인 서울 출신 신입생, ‘SKY대’선 3명 중 1명 랭크뉴스 2024.06.30
7557 ‘인사이드 아웃’ 열풍 뒤,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현주소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랭크뉴스 2024.06.30
7556 한동훈 공격하는 '배신의 정치'... "공포 마케팅 악의적" 반격 랭크뉴스 2024.06.30
7555 尹 탄핵 청원, 100만 돌파하나… 野 “공식 논의 안해” 일단 선긋기 랭크뉴스 2024.06.30
7554 장맛비 틈타 농수로에 이런 짓을…나주시 “폐유 무단투기, 수사 의뢰” 랭크뉴스 2024.06.30
7553 '모형권총' 든 13세 난민소년 사살 후 고개숙인 美경찰 "비극" 랭크뉴스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