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언 직후 개표상황실 빠져나가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0일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개표 예측 결과를 보고 난 후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10일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의힘은 민심의 뜻을 따르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서 “그렇지만 끝까지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면서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발언 직후 개표 상황실을 빠져나갔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070 택배 상습 절도 40대‥경찰 출동하자 투신 소동 랭크뉴스 2024.04.19
6069 [속보] 미국, 팔레스타인 유엔 정회원국 가입안 거부권 행사 랭크뉴스 2024.04.19
6068 2030 영끌족 돌아오나…‘생애 첫 매수’ 3년만에 최고 랭크뉴스 2024.04.19
6067 ‘죽은 삼촌’ 휠체어에 태우고 은행 대출 시도…브라질 발칵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4.19
6066 [딥테크 점프업]② AI가 공장의 건강 상태 진단해드립니다 랭크뉴스 2024.04.19
6065 조국 택한 세종 표심부터 읽어야 [뉴스룸에서] 랭크뉴스 2024.04.19
6064 카카오 ‘배재현 파워’는 살아있다... 1심 판결 나오면 모빌리티·다음 매각 추진說 랭크뉴스 2024.04.19
6063 홍콩H지수 교훈 잊었나…손실 가능성 더 큰 종목형 ELS 발행 증가 랭크뉴스 2024.04.19
6062 코딩 잘해야 은행원 된다… 일반 행원 줄이고 전문분야 채용 신설 랭크뉴스 2024.04.19
6061 “이제 SK계열 아니라고? 빚 갚아” 일단 현금상환한 SK렌터카, 남은 수천억 어쩌지 랭크뉴스 2024.04.19
6060 ‘명가 재건’ 꿈꾸는 삼성반도체…‘높이’로 승부 본다[biz-플러스] 랭크뉴스 2024.04.19
6059 인도네시아 루앙 화산 분화에 주민 긴급 대피 랭크뉴스 2024.04.19
6058 아빠뻘 한국男 결혼…“이혼이 꿈” 20살 베트남女 속내 랭크뉴스 2024.04.19
6057 아이돌 매니저가 여배우 불법촬영... 연예계 안 끊기는 '내부자 범죄' 랭크뉴스 2024.04.19
6056 돌고 돌아 장제원 비서실장?‥이르면 오늘 인선 발표 랭크뉴스 2024.04.19
6055 경제부총리, 추경에 부정적 견해…“민생 우선 표적 지원” 랭크뉴스 2024.04.19
6054 [속보] 안보리, 팔레스타인 유엔 정회원국 가입안 부결…美 거부권 랭크뉴스 2024.04.19
6053 [사설] 野 양곡법 본회의 직회부… 입법대치로 국회 마무리해서야 랭크뉴스 2024.04.19
6052 "4월 월급 줄었다고 상심하지 마세요"…작년 건보료 정산 영향 랭크뉴스 2024.04.19
6051 당은 망해도 난 살았다?…입으로만 쇄신, 용산 입만 보는 與초선 [현장에서] 랭크뉴스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