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언 직후 개표상황실 빠져나가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0일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개표 예측 결과를 보고 난 후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10일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의힘은 민심의 뜻을 따르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서 “그렇지만 끝까지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면서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발언 직후 개표 상황실을 빠져나갔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92 ‘필로폰 투약 혐의’ 前 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4.04.17
5391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정치권 '발칵'‥난맥 드러낸 '후임 인선' 랭크뉴스 2024.04.17
5390 2000여명 몰려 긴장감… 삼성 노조 사상 첫 단체행동 랭크뉴스 2024.04.17
5389 ‘필로폰 투약’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4.04.17
5388 尹 "포퓰리즘은 마약"에…이재명 "답답하다" 13조 현금지원 강조 랭크뉴스 2024.04.17
5387 [속보] 尹, 기시다와 15분 통화… "한미일 협력으로 역내 평화·번영에 기여" 랭크뉴스 2024.04.17
5386 尹대통령, 기시다와 통화…"한일·한미일 긴밀 협력으로 역내평화 기여" 랭크뉴스 2024.04.17
5385 ‘박영선·양정철 인선설’ 후폭풍…대통령실 진화에도 여진 계속 랭크뉴스 2024.04.17
5384 통신 3사 R&D 투자 3등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 “AI 투자 올해 30~40% 확대” 랭크뉴스 2024.04.17
5383 김종인 “김재섭, 대표 돼도 ‘이준석 꼴’ 날 수 있다” 랭크뉴스 2024.04.17
5382 "제발 이런 짓 그만"… 또 쿠팡 프레시백에 쓰레기 가득 랭크뉴스 2024.04.17
5381 6년 전에 무릎 꿇은 與, 선거 참패에도 '느긋'... "그래도 여당이라서?" 랭크뉴스 2024.04.17
5380 경제성장률도 '적신호'‥목표 수정하나? 랭크뉴스 2024.04.17
5379 尹대통령, 기시다 日총리와 15분 통화... 한미일 긴밀한 공조 계속 발전 랭크뉴스 2024.04.17
5378 한국 경제 덮친 중동발 '3고'‥하반기 '금리인하' 물 건너가나? 랭크뉴스 2024.04.17
5377 [속보] 한일 정상 전화회담 "한일, 한미일 협력 심화에 일치" 랭크뉴스 2024.04.17
5376 日후쿠시마 오염수 2차 연도 방류 19일 시작…1년간 5만5000t 방류 랭크뉴스 2024.04.17
5375 금투세 폐지 청원 "5만명 달성"···실질적 논의 뒤따를까? 랭크뉴스 2024.04.17
5374 ‘비상경영’ 삼성 임원들, 주 6일 근무한다 랭크뉴스 2024.04.17
5373 바이든, 중국 상대 철강·알루미늄 관세 25%로 3배 인상 랭크뉴스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