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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국회의원 선거 및 중구청장 재선거 개표가 시작된 10일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 설치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22대 총선 투표율이 최종 67.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합산한 총 투표율이 67.0%라고 밝혔다. 지난 총선(66.2%)보다 0.8%포인트 높았다. 1992년 총선(71.9%) 이후 처음으로 기대됐던 70%대 벽은 넘지 못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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