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연합뉴스

[서울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 겸 대표가 "우리 국민들의 선택을 겸허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를 지켜본 후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범야권 압승 예측 결과가 나오자 기쁨을 숨기지 못하며 90도로 인사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고맙습니다"라는 짧은 인사만을 남긴 채 자리를 옮겼다.

이 대표는 '범야권 압승을 예측했나', '개헌 저지선 붕괴됐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97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포브스 선정 한국 최고 부자 랭크뉴스 2024.04.18
5970 이스라엘 보복 예고에…이란 “핵시설 공격하면 핵원칙 재검토 가능” 랭크뉴스 2024.04.18
5969 伊-스페인, 낙태 둘러싸고 충돌…멜로니 "무지한 사람들" 랭크뉴스 2024.04.18
5968 '판돈 2억' 중학생이 짠 사이버 도박판, 초등생도 ‘베팅’ 랭크뉴스 2024.04.18
5967 ‘성인 페스티벌’ 결국 전면 취소… “여배우 신변 우려” 랭크뉴스 2024.04.18
5966 진화하는 로봇…더 자유로운 관절로 체조까지 가능? 랭크뉴스 2024.04.18
5965 이재용 회장, 포브스 선정 ‘韓 50대 부자’ 첫 1위… 이유는? 랭크뉴스 2024.04.18
5964 “운영도, 베팅도 10대”…도박사이트 총책은 중학생 랭크뉴스 2024.04.18
5963 '음주사고로 은퇴' 유연수 "가해자의 진정성 있는 사과 원해" 랭크뉴스 2024.04.18
5962 누워있던 로봇이 스스로 '벌떡'‥AI 탑재하며 '치열한 경쟁' 랭크뉴스 2024.04.18
5961 비판·풍자에 '입틀막'‥언론 자유 침해로 랭크뉴스 2024.04.18
5960 이준석 "용꿈 안 꾸는데 김종인이 자꾸 주입…한동훈은 호남 마을 변호사부터" 랭크뉴스 2024.04.18
5959 “맞는 게 일상” 숨진 20대, SNS에 호소한 ‘남친 폭력성’ 랭크뉴스 2024.04.18
5958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가 비비탄총? 경찰이 허술해보이나" 랭크뉴스 2024.04.18
5957 [단독] ‘대통령 진료’ 서울지구병원 용산으로 이전 검토 랭크뉴스 2024.04.18
5956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2000건…시장 전망치 밑돌아 랭크뉴스 2024.04.18
5955 '장모 가석방 추진' 등 MBC 보도에 또 무더기 중징계 랭크뉴스 2024.04.18
5954 국민연금 고갈없는 시나리오? 보험료 15% 인상, OO세부터 수령해야 랭크뉴스 2024.04.18
5953 대구시 ‘박정희 동상’ 추진에 “홍준표 시장 대선 위한 것 아닌지” 랭크뉴스 2024.04.18
5952 ‘이 말’ 한마디에···함께 술 마시던 무속인 찌른 50대 구속 랭크뉴스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