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0일) 낮 1시 기준으로 22대 총선 투표율이 53.4%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투표율은 사전투표와 우편을 통한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를 합산한 수치입니다.

먼저 오늘 오전 6시부터 본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964만 7,561명이었고, 우편과 관내 사전투표 투표를 한 유권자는 1,401만 2,505명으로 지금까지 투표한 유권자는 모두 2,366만 66명입니다.

낮 1시 기준 22대 총선 투표율은 지난 21대 총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 49.7%보다 3.7%p 높습니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59.6%를 기록하고 있고,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49.6%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총선 투표는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개표는 시·군·구별 차이는 있지만 저녁 7시쯤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선관위는 지역구 당선자 윤곽은 내일(11일) 새벽 1시~2시쯤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18 "체감 못해서 죄송하다고 국민이 사과해야 하나"‥野 '절망' 랭크뉴스 2024.04.16
4817 이재명 “이화영 ‘술판’ 진술, CCTV·교도관 확인하면 간단”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4.16
4816 [속보] 환율 급등에 외환당국 구두개입… “지나친 쏠림 바람직하지 않아” 랭크뉴스 2024.04.16
4815 ‘어? 분기점인데 선 넘네’…경찰관에 도움 준 누리꾼 사연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4.16
4814 원/달러 환율 1,400원선 터치…17개월 만의 최고치 랭크뉴스 2024.04.16
4813 [속보] 윤 대통령 “국민께 죄송…국민 위해서 무엇이든 할 것” 랭크뉴스 2024.04.16
4812 [속보]尹 "국민 뜻 받들지 못해 죄송…국민 위해 뭐든 다 하겠다" 랭크뉴스 2024.04.16
4811 [속보]결국 사과한 尹 “국민 뜻 못살펴 죄송”…영수회담엔 “다 열려있다” 랭크뉴스 2024.04.16
4810 [속보] 외환당국 “지나친 외환시장 쏠림, 바람직하지 않아”…환율 구두 개입 랭크뉴스 2024.04.16
4809 "사람 좀 불러주세요!" 여학생 외침에 뛰쳐나온 알바생 랭크뉴스 2024.04.16
4808 [속보] 尹대통령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 랭크뉴스 2024.04.16
4807 생후 15개월 딸 숨지자 김치통에 숨긴 여성···징역 8년6월 확정 랭크뉴스 2024.04.16
4806 [영상] 바닥에 머리 '쾅' 찧고 피 흘려... 건국대 거위 '건구스' 학대에 공분 랭크뉴스 2024.04.16
4805 총수일가가 받는 ‘주식 성과급’도 공시…공정위 “총수일가 지분 확대수단 이용 방지” 랭크뉴스 2024.04.16
4804 돌배기 딸 시신 김치통에 숨기고 수당 타낸 친모… 징역 8년 6개월 확정 랭크뉴스 2024.04.16
4803 “도시락 정기배달 4개 제품서 식중독균 검출” 랭크뉴스 2024.04.16
4802 원·달러 환율, 장중 1400원선 터치 랭크뉴스 2024.04.16
4801 [속보] 결국 사과한 尹 "국민 뜻 살피지 못해 죄송" 랭크뉴스 2024.04.16
4800 윤재옥 "'채상병 특검법' 독소조항‥공정성 담보돼야" 랭크뉴스 2024.04.16
4799 중국 1분기 경제 성장률 5.3%…‘청신호’ 평가는 엇갈려 랭크뉴스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