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인 오늘(10일) 국민의힘이 진심을 다해 제대로 일하고 싶다면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위대한 국민의 힘을 보여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정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오늘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힘, 무도하고 뻔뻔한 세력과 싸울 수 있는 힘, 정부 여당이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견제할 수 있는 의석을 국민의 힘에 달라”면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단장은 또 “지난 4년간 거대 야당은 입법기관을 마음대로 주무르며 단독·강행 의회 독주 속에서 대상을 가리지 않는 탄핵으로 정부를 겁박하며 국회의 시계를 멈춰 세웠다”고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과의 약속은 내팽개친 채 당 대표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국회를 방탄의 참호로 전락시켰고, 국익을 위한 외교마저도 ‘정쟁’ 속에 가두고 공세와 선동만이 난무했다”고도 날을 세웠습니다.
이에 그는 “22대 국회는 달라져야 하고 반드시 바꿔야 한다”면서 “불체포특권 뒤에 숨어 ‘범죄자 도피처’로 추락하는 국회의 모습을, 대한민국 근간을 뒤흔든 종북세력들이 국회 입법을 논하는 모습을 두고 볼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 단장은 아울러 “‘투표지 두 장’에 국가의 명운을 좌우할 강력한 힘이 담겨 있다”며 “국민의힘에 보내주신 ‘한 표’가 대한민국을 지키고 바꿀 수 있으니 국민의힘을 꼭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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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단장은 또 “지난 4년간 거대 야당은 입법기관을 마음대로 주무르며 단독·강행 의회 독주 속에서 대상을 가리지 않는 탄핵으로 정부를 겁박하며 국회의 시계를 멈춰 세웠다”고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과의 약속은 내팽개친 채 당 대표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국회를 방탄의 참호로 전락시켰고, 국익을 위한 외교마저도 ‘정쟁’ 속에 가두고 공세와 선동만이 난무했다”고도 날을 세웠습니다.
이에 그는 “22대 국회는 달라져야 하고 반드시 바꿔야 한다”면서 “불체포특권 뒤에 숨어 ‘범죄자 도피처’로 추락하는 국회의 모습을, 대한민국 근간을 뒤흔든 종북세력들이 국회 입법을 논하는 모습을 두고 볼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 단장은 아울러 “‘투표지 두 장’에 국가의 명운을 좌우할 강력한 힘이 담겨 있다”며 “국민의힘에 보내주신 ‘한 표’가 대한민국을 지키고 바꿀 수 있으니 국민의힘을 꼭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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