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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 위원장. 한국일보 자료사진


중국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정부 대표단이 11일 북한을 방문한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초청에 의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자오러지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및 정부 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공식 친선 방문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자오러지 위원장은 시진핑 국가주석, 리창 국무원 총리에 이어 중국 내 서열 3위다. 중국 측은 방북 날짜를 11~13이라고 공개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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