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에서 김동아(서대문갑)·김영호(서대문을) 후보의 지지 연설을 마친 뒤 유세차량에서 내려와 우상호 의원과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4.08

[서울경제]

검찰이 대북송금과 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8일 수원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 전 부지사의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 징역 12년에 벌금 10억 및 추징금 3억 3400여만원을 구형했다. 또한 외국환 거래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혐의에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에서 김동아(서대문갑)·김영호(서대문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4.08


같은 시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에서 김동아(서대문갑)·김영호(서대문을) 후보의 지원 유세를 벌이고 있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에서 김동아(서대문갑)·김영호(서대문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4.0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에서 김동아(서대문갑)·김영호(서대문을) 후보의 지지 연설을 마친 뒤 유세차량에서 내려와 우상호 의원과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4.08


연신 ‘정권심판론’을 강조한 뒤 유세차량에서 내려온 이 대표는 유세에 함께 했던 우상호 의원과 굳은 표정으로 귀엣말을 잠시 나눈 뒤 다음 일정으로 떠났다. 오승현 기자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009 박단 전공의 대표, 임현택 의협 회장 공개 비판… 의사계 내홍 폭발 랭크뉴스 2024.06.19
8008 “수료생 251명 중 우리 아들만 없네요”...’얼차려 사망’ 훈련병 母 눈물의 편지 랭크뉴스 2024.06.19
8007 [속보] "김정은·푸틴 협상에 북한 6명·러시아 13명 배석"<스푸트니크> 랭크뉴스 2024.06.19
8006 "임 회장의 무기한 휴진 선언? 처음 듣는 얘기···우린 장기판 졸 아냐" 랭크뉴스 2024.06.19
8005 테무서 판매되는 일회용 면봉서 기준치 36배 초과 세균 검출 랭크뉴스 2024.06.19
8004 푸틴·김정은, 북러 정상회담 위한 공식행사 시작 랭크뉴스 2024.06.19
8003 ‘연돈’ 점주의 울분…“1억 요구? 수익 100만원 숨기고 왜 점포 내라 했나?” 랭크뉴스 2024.06.19
8002 김정은·푸틴, 확대 정상회담 진행…대표단 배석 랭크뉴스 2024.06.19
8001 또 전세사기 이번엔 180억 원 피해…‘하남 빌라왕’ 일당 송치 랭크뉴스 2024.06.19
8000 “김정은·푸틴 확대 정상회담 진행…北 6명, 러 13명 배석” 랭크뉴스 2024.06.19
7999 “애플도 MS도 제쳤다”…‘엔비디아’의 시대[케이스스터디] 랭크뉴스 2024.06.19
7998 "연봉 올릴 기회"…2040 직장인 70%가 고려 중인 '이것' 랭크뉴스 2024.06.19
7997 [속보] 김정은·푸틴, 확대 정상회담 진행‥대표단 배석 랭크뉴스 2024.06.19
7996 생전 심폐소생술로 5명 살린 구급대원, 삶 끝자락서도 5명에 새 삶 랭크뉴스 2024.06.19
7995 "일본 관광객 얼마나 많이 오길래"…항공 연료 부족에 운항도 포기 랭크뉴스 2024.06.19
7994 "돈 보다 애 챙기라는 남편, 이혼하고 싶어요"…대치동 일타강사의 하소연 랭크뉴스 2024.06.19
7993 [속보] 김정은·푸틴, 금수산태양궁전서 정상회담 시작 랭크뉴스 2024.06.19
7992 "랩독은 되고 애완견은 안 돼? 손석희만 되나" 이재명 반문 랭크뉴스 2024.06.19
7991 [속보] 김정은 "북러, 새로운 번영의 시대 진입"<타스> 랭크뉴스 2024.06.19
7990 이복현 금감원장, ‘100억원 횡령’ 우리은행에 “필요 시 본점 책임 묻겠다” 랭크뉴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