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연합뉴스

[서울경제]

바지를 입지 않고 신체 부위를 노출한 채 길거리를 활보한 30대 소방서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의 한 소방서 직원 30대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1일 오후 11시17분께 광주 서구 길거리에서 만취한 상태로 바지를 입지 않은 채 거리를 걸어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A씨는 경찰에 "소변이 마려워 그랬다"며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770 '최대 196석' 출구조사는 더불어민주당 압승을 말했다…수도권 격전지·낙동강벨트 곳곳 우세 랭크뉴스 2024.04.10
6769 [4·10 총선] '발언 논란' 수원시정 민주 김준혁, 출구조사 결과에 환호 랭크뉴스 2024.04.10
6768 [4·10 총선] 분당갑 출구조사 발표에 이광재측 '환호'…안철수측 '탄식' 랭크뉴스 2024.04.10
6767 [속보] 한동훈 “출구조사 결과 실망… 개표 결과 지켜보겠다” 랭크뉴스 2024.04.10
6766 [총선] 출구조사②‘비례대표’ 더불어민주연합 12~14석·국민의미래 17~19석, 조국혁신당 12~14석 예상 랭크뉴스 2024.04.10
6765 "'천국의 계단' 주인공 얼굴이…" 외신도 놀란 K-개표방송 랭크뉴스 2024.04.10
6764 조국 “尹, 국민께 사과하라…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랭크뉴스 2024.04.10
6763 "이광재 49.5% 안철수 50.5%…류삼영 49.5% 나경원 50.5%" [JTBC예측조사] 랭크뉴스 2024.04.10
6762 "이재명 56.1% 원희룡 43.8%…전현희 55.6% 윤희숙 49.3%" [방송3사 출구조사] 랭크뉴스 2024.04.10
6761 122석 수도권 ‘민주당 87석 압승’ 유력…국힘 우위 6석뿐 랭크뉴스 2024.04.10
6760 [2024 총선과 한국경제]"조국당 12∼14석, 개혁신당 1∼4석, 새미래 0∼2석" JTBC 출구조사 랭크뉴스 2024.04.10
6759 민주 178~197석, 국힘 85~110석… 여당 참패 [방송3사 출구조사] 랭크뉴스 2024.04.10
6758 이재명 “겸허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국민 선택 지켜보겠다” 랭크뉴스 2024.04.10
6757 범야권, 200석 안팎 압승 전망…여당 대패 [지상파3사 출구조사] 랭크뉴스 2024.04.10
6756 높은 투표율이 말하는 민심…“윤 대통령 실망” “정부 힘 실어야” 랭크뉴스 2024.04.10
6755 "여당 참패, 야당 압승…범야권 200석 안팎 전망" [방송3사 출구조사] 랭크뉴스 2024.04.10
6754 [4·10 총선] 투표지 찢고 수도관 파손에 투표 일시 중단도(종합) 랭크뉴스 2024.04.10
6753 [4·10 총선] 침통한 與, 출구조사에 탄식·한숨…"실망스럽다" 랭크뉴스 2024.04.10
6752 조국 "국민께서 정권 심판…尹대통령, 국민께 사과하라" 랭크뉴스 2024.04.10
6751 한동훈 “출구조사 실망스러워…끝까지 결과 지켜볼 것” 랭크뉴스 202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