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쓰나미 경보는 미발령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일본 규슈 남부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8일 오전 10시25분쯤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진원 깊이는 40㎞로 추정된다.

지진 여파로 미야자키현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해당 지역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등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지진의 절대적인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구분된다.

진도 5약은 사람 대부분이 공포를 느끼고 선반 위 식기나 책이 떨어지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723 22대 총선 투표율 오후 5시 현재 64.1%‥지난 총선보다 1.5%p 높아 랭크뉴스 2024.04.10
6722 어린 女후배 '이것' 갔다 오더니 확 늙었다 했더니 …'이것' 때문이었다니 '충격' 랭크뉴스 2024.04.10
6721 총선 투표율 오후 5시 '64.1%'… 70% 돌파 어려울 듯 랭크뉴스 2024.04.10
6720 [격전지 투표장] ‘분당을’ 정자교·재건축 문제 누가 해결할까? 랭크뉴스 2024.04.10
6719 “상대 악마화에 집중”… 외신들, 韓 극단 정치 지적 랭크뉴스 2024.04.10
6718 예상외 본투표율 저조..한동훈·이재명'비상' 랭크뉴스 2024.04.10
6717 [속보] 총선 투표율 오후 5시 64.1%…21대 보다 1.5%p 높다 랭크뉴스 2024.04.10
6716 [속보] 투표율 오후 5시 64.1%…지난 총선보다 1.5%p↑ 랭크뉴스 2024.04.10
6715 투표 인증도 힙하게… 기표 도장으로 덕질하는 MZ 랭크뉴스 2024.04.10
6714 흉기에 찔린 경찰견…“살려야 한다” 헬기 부른 미국 경찰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4.10
6713 22대 총선 투표율 오후 5시 현재 64.1%…지난 총선보다 1.5%p↑ 랭크뉴스 2024.04.10
6712 오후 5시 투표율 64.1%…32년 만에 최고 랭크뉴스 2024.04.10
6711 [속보] 총선 투표율 오후 5시 64.1%… 21대 총선보다 1.5%p 높아 랭크뉴스 2024.04.10
6710 타인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선관위 ‘허술한 관리’ 논란 랭크뉴스 2024.04.10
6709 [속보]총선 투표율 오후 4시 61.8%···지난 총선보다 2.1%p↑ 랭크뉴스 2024.04.10
6708 국민의힘 "민주 정청래, 노인 비하발언"‥정청래 "악의적 흑색선동" 랭크뉴스 2024.04.10
6707 "오늘밤 정치인이 멜로 남주 된다"…외신도 놀란 K-개표방송 랭크뉴스 2024.04.10
6706 "3시간에 전화 7통 받았어요"…하루에 무차별 '투표전화 폭격' 랭크뉴스 2024.04.10
6705 ‘K드라마? 아니, 개표방송입니다’… BBC 한국 개표방송 소개 랭크뉴스 2024.04.10
6704 투표율 오후 4시 '61.8%'… 지난 총선보다 2.1% 올랐지만 대구·경북 ↓ 랭크뉴스 202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