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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MBC뉴스]
4.10 총선을 이틀 앞둔 오늘, 여·야는 수도권 격전지를 돌며 막판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경기도 광주를 시작으로 이천과 안성, 수원, 성남 등 경기동·남부 주요 격전지에서 지지를 호소합니다.

한 위원장은 특히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추진 중인 서울 편입 대상지로 거론되는, 김포와 고양을 끝으로 유세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오전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서울 동작과 영등포, 종로, 중·성동, 양천 등 '한강벨트'를 포함한 서울 시내 접전 지역들을 돌 예정입니다.

이 대표는 이후 인천 동·미추홀에서 지원 유세를 한 뒤, 밤에는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서 시민들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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