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같은 학교 신입생을 폭행한 혐의로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이 학생은 지난달 8일 오후 성남의 한 중학교 교문 앞에서 "선배를 험담했다"며 같은 학교 1학년 학생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가해 학생과 함께 있던 중학생 무리도 주변을 둘러싸 위압감을 주거나, 폭행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게시한 혐의로 검찰과 소년법원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이들 무리 중 3명은 촉법소년이어서 소년법원에 송치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100 [속보] 군사정찰위성 2호기 발사…국내 최초 SAR 위성 랭크뉴스 2024.04.08
37099 "마지막 기회! oo코인 무료로 드립니다" 금감원 '가짜코인' 주의보 발령 랭크뉴스 2024.04.08
37098 오늘 낮 25도 넘는 곳도…수도권·충청·전북 미세먼지 '나쁨' 랭크뉴스 2024.04.08
37097 대통령실 "전공의 대표와 140분‥정상회담보다 많은 시간 할애해 경청" 랭크뉴스 2024.04.08
37096 이륙 중 엔진 덮개 날아가 긴급 회항…승객들 ‘불안’ 랭크뉴스 2024.04.08
37095 “尹지지율, 6주만에 반등…수도권, 60·20대서 올랐다” 랭크뉴스 2024.04.08
37094 군 정찰위성 2호기 탑재 우주발사체 ‘팰컨9’ 발사 랭크뉴스 2024.04.08
37093 의협 “대통령·전공의 면담 의미 있었다…증원 규모 재논의해야” 랭크뉴스 2024.04.08
37092 윤 대통령 지지율 6주 만에 상승세 전환···37.3%[리얼미터] 랭크뉴스 2024.04.08
37091 봄·여름 같이 왔니?…한낮 최고 26도 랭크뉴스 2024.04.08
37090 승계의 원칙, CEO의 자격 [EDITOR's LETTER] 랭크뉴스 2024.04.08
37089 기시다 "북일 정상회담 위해 북한에 '고위급 접근' 하는 중" 랭크뉴스 2024.04.08
37088 [속보] 정부 "2000명 증원, 의료계와 논의 통해 도출…열린 자세로 논의" 랭크뉴스 2024.04.08
37087 [속보] 정부 “2천명 증원, 의료계와 논의 통해 도출…열린 자세로 논의” 랭크뉴스 2024.04.08
37086 100대 그룹 ‘승계의 시간’ 다가온다 [승계의 시간, 분쟁의 시간] 랭크뉴스 2024.04.08
» »»»»» "선배 험담했다"며 신입생 폭행해 온라인에 영상 올린 중학생들 송치 랭크뉴스 2024.04.08
37084 “세월호는 바퀴 빠진 화물차였다”…가족이 본 미완의 진실탐사 랭크뉴스 2024.04.08
37083 경영권 분쟁의 승자와 패자들 [승계의 시간, 분쟁의 시간] 랭크뉴스 2024.04.08
37082 [속보] 군 정찰위성 로켓 분리 성공했지만…“지상국과 1차 교신 안돼” 랭크뉴스 2024.04.08
37081 “정부 항복선언 받아내야”… 화해 분위기에 전공의 ‘격앙’ 랭크뉴스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