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주택가에서 70대 이웃 여성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쯤 고양시 덕양구 한 주택가 노상에서 남성 A씨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고 도주했다.

B씨는 목 부위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9시 10분쯤 고양시 덕양구에서 검거됐다. A씨와 B씨는 옆집에 사는 이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080 "국방부 재검토 때도 '임성근 이첩' 기류‥2차 외압 있었다" 랭크뉴스 2024.04.30
24079 [단독]‘납북귀환어부 사건’ 재심 청구 한다더니···법원에 미룬 검찰 랭크뉴스 2024.04.30
24078 톱스타 "강도높은 액션? 제가 다했죠"…이런 거짓말 까발린 이 영화 랭크뉴스 2024.04.30
24077 복지부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 미래 부담 가중”…野는 “존중하라” 랭크뉴스 2024.04.30
24076 최저시급 영양사 구인공고 내더니…“육아휴직 이기적 집단” 랭크뉴스 2024.04.30
24075 사무총장 아들을 '세자'로 지칭···선관위, '채용비리'로 바닥 드러나 랭크뉴스 2024.04.30
24074 [속보] 법원, 의대생이 총장 상대로 낸 ‘의대 증원 금지’ 가처분 ‘기각’ 랭크뉴스 2024.04.30
24073 [속보] 법원, ‘의대 증원 금지’ 의대총장들 상대 가처분 ‘기각’ 랭크뉴스 2024.04.30
24072 이종섭 ‘2차 외압’ 있었나…국방부 재검토 문서도 번복된 정황 랭크뉴스 2024.04.30
24071 연금개혁 공론화 결론에 간극만 확인한 여야... 尹 언급대로 22대로 넘기나 랭크뉴스 2024.04.30
24070 '세자'라 불리던 선관위 사무총장 아들, 면접서 만점 랭크뉴스 2024.04.30
24069 반성 없는 이재명 살인미수범 “내 죄명이 살인미수? 분하다” 랭크뉴스 2024.04.30
24068 2025학년도 의대 증원 1,550명 선 전망…국립대 대부분 증원분 50% 반영 랭크뉴스 2024.04.30
24067 시흥 고가차로 공사장서 교량 상판 붕괴…중상 1명 등 6명 부상(종합) 랭크뉴스 2024.04.30
24066 “한국 진짜 선진국 반열… 총선서 일본 패싱” 닛케이 보도 랭크뉴스 2024.04.30
24065 ‘영수회담’에 실망한 시민들 “성과 없는 ‘일방통행’…소통 기대 완전히 꺾여” 랭크뉴스 2024.04.30
24064 “5인 미만이지만 연차 주죠”···‘좋은 사장님’에게만 기대지 않으려면[노동법 밖 노동자①] 랭크뉴스 2024.04.30
24063 대낮 서울 아파트단지서 80대 흉기 습격한 중학생 검거(종합) 랭크뉴스 2024.04.30
24062 인권위, '카이스트 졸업식 강제퇴장' 진정 각하…"경찰 수사 중" 랭크뉴스 2024.04.30
24061 선관위, 10년간 모든 경력채용서 비리…전 총장 아들 ‘세자’로 부르며 특혜 랭크뉴스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