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불 현장에서 8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과 소방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늘(7일) 낮 12시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송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과 횡성군 등은 장비 10여 대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 30여분 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습니다.

불이 꺼진 현장에선 87살 남성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근처에선 경운기도 한 대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207 "책임질 사람들 신속히 정리해야"‥"역대급 참패" 한동훈 겨냥한 洪 랭크뉴스 2024.04.11
7206 총선 참패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국민 뜻 준엄하게 받들겠다" 랭크뉴스 2024.04.11
7205 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외면했던 이재명 만나 협조 구할까 랭크뉴스 2024.04.11
7204 ‘사퇴’ 한동훈 “저부터 반성…국민 사랑 되찾는 길 고민하겠다” 랭크뉴스 2024.04.11
7203 이준석 "한동훈, 참패 尹 탓이라 여길 것… 尹 콤플렉스 있어" 랭크뉴스 2024.04.11
7202 [4·10 총선] '친명체제' 강화 속 민주 당권경쟁 시작…"李 한번 더" 요구도 랭크뉴스 2024.04.11
7201 앞구르기만 하더니…“푸바오 먹방 시작” 근황 [영상] 랭크뉴스 2024.04.11
7200 윤 대통령 “국정 쇄신해 경제·민생 안정”…총리·용산 참모진 사의 랭크뉴스 2024.04.11
7199 [4·10 총선] 한동훈 떠난 마운드…'비윤' 나경원·안철수 구원등판할까 랭크뉴스 2024.04.11
7198 3월 가계대출 감소폭 커져···스트레스 DSR로 은행 주담대 ‘찔끔’ 증가 랭크뉴스 2024.04.11
7197 일 언론 “윤 정부 낙제점 받아…한-일 관계 야당 목소리 커질 듯” 랭크뉴스 2024.04.11
7196 “총선 패배 책임… 한동훈, 비대위원장직 사퇴 뜻” 랭크뉴스 2024.04.11
7195 [속보] 한덕수 국무총리·대통령 비서실장 등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4.04.11
7194 "25년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는다" 눈물 흘린 심상정 '정계은퇴'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4.11
7193 22대 총선 최종 성적...민주 175·국민 108·조국 12·개혁 3 랭크뉴스 2024.04.11
7192 [속보]한동훈 “비대위원장직 사퇴···패배는 대통령실 아닌 제 책임” 랭크뉴스 2024.04.11
7191 민주당 2연속 압승…거센 정권심판론에 이례적 여당 참패(종합3보) 랭크뉴스 2024.04.11
7190 '총선 참패'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직 사퇴‥"국민 뜻 준엄히 수용" 랭크뉴스 2024.04.11
7189 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한총리·대통령실 참모진 사의(종합2보) 랭크뉴스 2024.04.11
7188 밀양 특정지역 고향 출신, 국회의원·시장·도의원·시의원 4개 선거 ‘싹쓸이’ 랭크뉴스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