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6일 오후 7시 39분께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한 펜션 내 수영장에서 A(4)양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제주 서귀포경찰서
[촬영 백나용]


A양은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540 김흥국 "尹 무조건 야단 말고 칭찬도…잘못 인정하면 다 무너진다" 랭크뉴스 2024.04.09
10539 한동훈 "딱 한 표 부족‥뻔뻔한 야당 견제할 최소한의 의석 달라" 랭크뉴스 2024.04.09
10538 [속보] 이재명, 총선 하루 앞두고 대장동 재판 출석 랭크뉴스 2024.04.09
10537 힘들게 쟁취했는데... 한미약품 형제, 경영권 매각 전망 나오는 까닭은 랭크뉴스 2024.04.09
10536 미성년 성매매 시도 男…‘참교육’ 유튜버 매달고 도주 랭크뉴스 2024.04.09
10535 "'노쇼 환자'에 벌금 5유로"… 프랑스 '토끼세' 도입 이유는 랭크뉴스 2024.04.09
10534 반감기 앞둔 비트코인, 개당 1억 재돌파 랭크뉴스 2024.04.09
10533 일, ‘F-35B’ 탑재 항공모함화 위해 개조한 호위함 공개 랭크뉴스 2024.04.09
10532 “아들 대표직 박탈당했을때 3시간 울어”…이준석 모친 첫 유세차 지원 랭크뉴스 2024.04.09
10531 한동훈 “저희 부족함 때문에 야당 막기 벅차···믿을 건 국민뿐” 랭크뉴스 2024.04.09
10530 "죽이겠다" 9개월 간 공무원 협박했는데 집유? 검찰 항소 랭크뉴스 2024.04.09
10529 교육부 “16개 의대 수업 진행 중, 이달 중 대부분 의대 수업 재개 전망” 랭크뉴스 2024.04.09
10528 대갈공원? 새갈공원?…“이름 이상해” 민원에 바뀐 새 이름은 랭크뉴스 2024.04.09
10527 “511억원 손실” 서울아산병원 못 버티고 희망퇴직…의사는 제외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4.09
10526 나경원 “지역구 국민의힘, 비례 조국혁신당 찍는 ‘지국비조’ 유행” 랭크뉴스 2024.04.09
10525 40개 의대 중 16개교 수업 운영…23개교도 이달 안에 수업 재개 랭크뉴스 2024.04.09
10524 김어준 “차렷, 절” 구령에 넙죽 엎드린 민주 女후보 3인방 랭크뉴스 2024.04.09
10523 이명박은 지지율 25%로도 여당 과반 승리…이번엔? 랭크뉴스 2024.04.09
10522 국힘 의석수에 따른 정국 예상 시나리오 [4월9일 뉴스뷰리핑] 랭크뉴스 2024.04.09
10521 "'尹 짜깁기 영상' 제작자는 당직자"‥"선거 개입" 랭크뉴스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