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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 보수’? 선거에 불리한 쪽의 자기고백” [공덕포차 시즌3 EP.127 엑기스2]

4월5일 22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정권심판론 대 정부지원론, 민심은 어느 쪽을 선택할까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정권심판론을 극복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여권 일각에서 기대하고 있는 ‘샤이 보수’에 대해서 장 소장은 “‘샤이’라는 말을 꺼내는 건 선거에 불리한 쪽의 자기고백”이라고 평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email protected]) 이규호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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