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22대 총선 사전투표의 최종 투표율이 역대 총선 중 최고치인 31.28%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총선거인 4천428만여 명 가운데 1천384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투표율은 전남이 41.19%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38.46%, 광주 38% 순이었으며 서울은 32.63%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26.69%였던 4년 전 총선보다 4.59%p 높고, 36.93%였던 지난 대선보다는 5.65%p 낮은 수치로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총선 중엔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023 손바닥 쓱 올리자, 1초 만에 '결제 완료'... "홍채인식보다 100배 정확" 랭크뉴스 2024.04.09
6022 김준혁 "퇴계 이황은 성관계 지존"…안동 유림 "자격 미달" 랭크뉴스 2024.04.09
6021 이재명, 총선 하루 남기고 재판 출석…용산서 '피날레' 유세 랭크뉴스 2024.04.09
6020 총선 하루 남기고 ‘대장동 재판’ 출석하는 이재명…마지막 유세 장소는? 랭크뉴스 2024.04.09
6019 2兆 홍콩 ELS 손실에도… 금융지주 “배당 이상無” 주주 환원 확대 랭크뉴스 2024.04.09
6018 윤 대통령의 ‘3년’을 가를 시민의 ‘3가지’ 선택 랭크뉴스 2024.04.09
6017 '지질 유부남' 된 한류왕자 김수현..."코미디 확실하게" 주문에 돌변했다 랭크뉴스 2024.04.09
6016 전 직장동료 찌른 60대 체포…성남 수내동 정전 4시간 만에 복구 랭크뉴스 2024.04.09
6015 尹대통령 가짜 영상, 조국혁신당 당직자가 제작 랭크뉴스 2024.04.09
6014 "200석 주면 이·조 셀프 사면"‥"과반 뺏기면 나락" 랭크뉴스 2024.04.09
6013 [인터뷰]이재명 "대한민국 독재화의 길로... 역주행 바로잡을 건 국민뿐" 랭크뉴스 2024.04.09
6012 [사설] 아직 격전지 50곳... 중도층의 '한 표' 중요성 커졌다 랭크뉴스 2024.04.09
6011 한동훈, 총선 하루 앞 서울 접전지 총력전…청계광장서 마무리 랭크뉴스 2024.04.09
6010 "관광객 돈 털기가 가장 쉬웠어요"… 바가지 천국 된 지역축제 랭크뉴스 2024.04.09
6009 트럼프, 낙태 문제 회피…“각 주 결정에 맡겨야” 랭크뉴스 2024.04.09
6008 ‘치안 악화’ 아이티에서 한국인 11명 추가 철수 랭크뉴스 2024.04.09
6007 “송하윤, 손·발로 직접 때려”…입 연 집단폭행 피해자 랭크뉴스 2024.04.09
6006 미일→중러→한중일…총선 끝나면 외교전쟁 막 오른다 랭크뉴스 2024.04.09
6005 [구멍 난 기술특례] “코로나, 전쟁, 인건비, 금리 때문에…” 실적 약속 못지킨 기업들의 핑계 랭크뉴스 2024.04.09
6004 김준혁, 이번엔 "퇴계 이황 성관계 지존"…안동 유림 "자격 미달" 랭크뉴스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