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제주 서귀포시 앞바다에 빠져 의식을 잃은 50대 남성이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서귀포시 소남 머리 인근 해상에 한 남성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출동한 해경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채로 해상에 떠 있는 남성을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연안구조정으로 옮겼습니다.

해경의 응급조치로 의식과 호흡을 찾은 남성은 서귀포의료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남성이 건강을 회복한 뒤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955 윤 정부 중간평가 낙제점…야당 견제 속 ‘식물 정권’ 될 수도[22대 총선] 랭크뉴스 2024.04.11
6954 예상 뒤엎고 '대역전' 이준석‥"동탄 주민들 결단에 감사"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4.11
6953 의회 권력 다시 쥔 巨野…여야 '강대강' 대결 재연 전망 랭크뉴스 2024.04.11
6952 [속보] 개표율 80%…1위 민주 155곳·국민의힘 96곳 랭크뉴스 2024.04.11
6951 [속보] 김재섭 도봉갑 당선…'차은우보다 이재명' 안귀령 눌렀다 랭크뉴스 2024.04.11
6950 총선 개표율 80%…민주 155곳·국민의힘 96곳 우세 랭크뉴스 2024.04.11
6949 [속보]경기 성남분당갑, 안철수 '당선 확실'…출구조사 결과 뒤집혔다 랭크뉴스 2024.04.11
6948 출구조사 뒤집고 극적 '생환'‥나경원 "용궁 갔다 왔다"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4.11
6947 ‘이대생 성상납’ 발언에도… 경기 수원정, 김준혁 당선 확실 랭크뉴스 2024.04.11
6946 캐스팅보터 2030 표심은? 랭크뉴스 2024.04.11
6945 민주 압도적 과반, 범야권 180석 이상... 尹 심판 거셌다 랭크뉴스 2024.04.11
6944 권영세·나경원 '당선 유력' 원희룡·정진석 '고전'...與 중진들 희비교차 랭크뉴스 2024.04.11
6943 나경원 당선, 출구조사 예측 뒤집었다…권영세·안철수도 반전 랭크뉴스 2024.04.11
6942 "출구조사 공포는 벗어날 듯" "수렴 기대‥아직 판단 일러" 랭크뉴스 2024.04.11
6941 與 김재섭, ‘차은우보다 이재명’ 안귀령 꺾고 도봉갑 당선 확실 랭크뉴스 2024.04.11
6940 나경원 등 여야 후보 6명 당선 소감 랭크뉴스 2024.04.11
6939 [속보] '야권 단일후보' 진보당 윤종오, 울산 북구 당선 확실 랭크뉴스 2024.04.11
6938 개표 82.4%…민주·연합 170석, 국힘·미래 113석, 조국당 12석 랭크뉴스 2024.04.11
6937 '단독 과반' 굳히는 이재명‥계양을서 대국민 메시지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4.11
6936 [속보] '충남 보수 텃밭' 홍성예산…용산 참모 출신 與강승규 당선 확실 랭크뉴스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