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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 오후 5시 현재 누적 투표율이 29.67%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보다는 4.72%포인트 높고, 지난 대선 당시 같은 시간과 비교하면, 5.02%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39.63%를 기록한 전남이고, 전북 36.83%, 세종이 36.15%로 뒤를 이었습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21.51%를 기록한 대구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마감되는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사전투표소 중 한 곳을 방문하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전국 3천565개의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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