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 오후 3시 현재 누적 투표율이 26.5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보다는 4.58%포인트 높고, 지난 대선 당시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4.21%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36.45%를 기록한 전남이고,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21.51%를 기록한 대구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마감되는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사전투표소 중 한 곳을 방문하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전국 3천565개의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322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에 총리 후보 추천 부탁하나…첫 영수회담 의제 뭘까 랭크뉴스 2024.04.19
6321 WSJ “이스라엘의 ‘제한적’ 공격, 모사드가 수행…갈등 확대 피하기 의도” 랭크뉴스 2024.04.19
6320 [단독] 금감원 ‘제2의 ELS’ 커버드콜 ETF 전수조사 랭크뉴스 2024.04.19
6319 "尹 잡아야죠" "아깝네"…검찰, 뉴스타파 기자 문자 공개(종합) 랭크뉴스 2024.04.19
6318 尹, 이재명에 ‘영수회담’ 제안…“다음주 용산서 만나자” 랭크뉴스 2024.04.19
6317 의사들 “정부 증원안 비과학성·주먹구구 인정한 것…원점 재검토해야” 랭크뉴스 2024.04.19
6316 윤 대통령, 이재명에 총리 후보 추천 부탁하나…첫 영수회담 의제 뭘까 랭크뉴스 2024.04.19
6315 野 "김건희 여사 비선 라인이 좌지우지하나"...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랭크뉴스 2024.04.19
6314 “나도 일하고 싶어요” 삭발 나선 중증장애인 해고노동자 이영애씨의 외침 랭크뉴스 2024.04.19
6313 ‘총선 대패’ 尹, 野 대표와 첫 영수회담 전격 제안... 비서실장 인선 임박 랭크뉴스 2024.04.19
6312 윤석열·이재명 내주 영수회담 전격 성사 랭크뉴스 2024.04.19
6311 ‘파묘’ 속 난자당한 돼지 사체 “CG 아닌 실제”···동물보호단체 “인간도 위험” 랭크뉴스 2024.04.19
6310 “안 다쳤다”는 운전자… ‘뇌출혈’ 단박에 알아본 경찰 랭크뉴스 2024.04.19
6309 석가모니 진신사리 600년 만에 공개…조계사서 고불식 봉행 [정동길 옆 사진관] 랭크뉴스 2024.04.19
6308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중국인 필로폰 공급책 캄보디아서 검거 랭크뉴스 2024.04.19
6307 尹대통령, 이재명과 취임후 첫 회담…용산서 내주 열릴듯(종합) 랭크뉴스 2024.04.19
6306 [속보]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에게 다음주 영수회담 제안 랭크뉴스 2024.04.19
6305 토요일 황사 씻어주고 더위 해소하는 비…대기질 '보통' 회복 랭크뉴스 2024.04.19
6304 [영상] 김정은 보고 있나? 격이 다른 공중침투 랭크뉴스 2024.04.19
6303 '총리 김한길, 비서실장 장제원' 추천한 홍준표 "못하면 또 바꾸면 돼" 랭크뉴스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