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 오후 3시 현재 누적 투표율이 26.5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보다는 4.58%포인트 높고, 지난 대선 당시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4.21%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36.45%를 기록한 전남이고,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21.51%를 기록한 대구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마감되는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사전투표소 중 한 곳을 방문하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전국 3천565개의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59 민주 "채상병 특검, 5월 2일 처리" 공세 강화‥여당 '지도부 공백' 수습 논의 랭크뉴스 2024.04.14
4058 쇄신·협치 보여줘야 하는데 이동관·원희룡?…윤 대통령, 총리·비서실장 인선 놓고 ‘고심’ 랭크뉴스 2024.04.14
4057 1분기 정부가 한은서 빌린 ‘급전’ 45조…56조 ‘세수펑크’ 작년 대출액보다 많아 랭크뉴스 2024.04.14
4056 미군도 이란 미사일 무인기 요격‥"반격에는 반대" 랭크뉴스 2024.04.14
4055 이란, 이스라엘에 보복 공습‥"중동 위기 최고조" 랭크뉴스 2024.04.14
4054 "10년간 얼마나 훔쳤으면"…두릅 절도 자매, 양손 금반지 5개 랭크뉴스 2024.04.14
4053 윤 대통령, 인적 개편 고심…다음 주 입장 표명할 듯 랭크뉴스 2024.04.14
4052 중동 전운·미 금리인하 지연에…‘치솟는 환율’ 달러당 1400원 넘본다 랭크뉴스 2024.04.14
4051 ‘LCK 준우승’ 페이커 “MSI서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랭크뉴스 2024.04.14
4050 한화오션, 해운사 '한화쉬핑' 설립…"친환경·디지털 선박 신기술 검증" 랭크뉴스 2024.04.14
4049 "잘못했다 한 마디 기다렸는데"…약혼녀 191회 찌르고 '징역 17년'에 유족 절규 랭크뉴스 2024.04.14
4048 이란, 이스라엘 본토 첫 공격…심야 대규모 공습 랭크뉴스 2024.04.14
4047 “우린, 반윤” 개혁신당이 자꾸 외치는 이유 랭크뉴스 2024.04.14
4046 “세월호, 시민들의 추모가 나를 살게 했다” 랭크뉴스 2024.04.14
4045 ‘무효당 생길 판국’…총선 비례 무효표 130만, 역대 최다 랭크뉴스 2024.04.14
4044 '60대의 몸' 가진 92세 이길여…딱 하나 깐깐하게 보는 것 랭크뉴스 2024.04.14
4043 4월에 32.2도 찍었다…지구 표면온도 10개월째 최고치 경신 랭크뉴스 2024.04.14
4042 위기의 국민연금 어디로 가나...‘노후소득 강화’ VS ‘재정안정’ 랭크뉴스 2024.04.14
4041 국민연금 인상 갑론을박…"최소생활비 보장 vs 미래세대 부담" 랭크뉴스 2024.04.14
4040 신세계유니버스 회비 한달간 3만원→4900원...‘탈팡족’ 환승할까 랭크뉴스 2024.04.14